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월마트 주차장서 총격으로 3명 사망…무차별 총격은 아닌듯

미국뉴스 | | 2019-11-18 18:18:27

월마트,총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부 오클라호마주 던컨에 있는 월마트 매장밖 주차장에서 18일 오전 총격 사건이 일어나 남성 2명, 여성 1명 등 3명이 숨졌다고 AP통신과 현지 매체들이 이날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께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남쪽으로 130㎞ 떨어진 던컨의 월마트 매장밖 주차장에서 벌어졌으며,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 주변에서 권총 한 정을 수거했다.

또 다른 희생자 1명도 매장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로 발견됐다.

던컨 경찰서 대니 포드 서장은 "현재 총격 목격자를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지 매체들은 오클라호마 월마트 매장에서 총격으로 3명이 숨졌다고 잇달아 보도했다. 현재 총격 용의자가 붙잡혔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월마트 매장 주변에는 경찰이 수사를 위해 노란 테이프를 둘러놓은 상태이며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주류·담배·화기류 단속국(ATF) 요원 등이 대거 집결했다.

현지 매체 '던컨 배너'는 총격 용의자가 사망자 3명 중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현지 매체에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 모두 현장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던컨 경찰서 대변인 테라 매티스는 "총격범의 생사는 불확실하다"면서 "다만 지금은 매장 인근에서 돌아다니는 총격범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상태"라고 말했다.

던컨 시내 일부 학교는 이날 총격으로 캠퍼스가 잠시 봉쇄되기도 했다.

폭스뉴스는 일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날 총격이 가정 문제 등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총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월마트 주차장서 총격으로 3명 사망…무차별 총격은 아닌듯
오클라호마주 총격 사건 현장 [AP=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