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고교 정시졸업률 꾸준히 증가 

지역뉴스 | 교육 | 2019-09-19 17:17:47

조지아,졸업률,적기,ACGR,교육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4년 72.6%→'19년 81.6%

산출방식 변경 후 최고치 

풀턴 87.2% · 귀넷 80.9%

 

조지아의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조지아주의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은 약 82%를 기록했다.

이는 연방정부가 정식 정시  졸업률 산출 방식으로 '조정된 코호트 졸업률(Adjusted Cohort Graduation Rate,이하 ACGR)'을 채택한 후 최고치다.  ACGR은 정규 고등학교 과정을 4년 안에 마친 총 학생수를 졸업 학년에 해당하는 '조정된 코호트' 총 학생 수로 나눈 값이다.

조정된 코호트는 9학년에 입학한 학생 수에 9-12학년 전학 온 학생수를 더한 후 이값에 전학, 이사 등으로 해당 지역, 즉 코호트에서 이탈한 학생 수를 뺀 값이다. ACGR에는 한 학년 혹은 두 학년 유급한 학생이나, 대안학교  학위(Alternative Credential)를 취득한 학생, 고등학교와 후기중등교육기관에 동시 등록된 학생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2011년 ACGR이 처음으로 적용됐을 당시 조지아의 경우 정시 졸업률이 80.9%에서 68.4%로 곤두박질 쳤다.

당시 조지아 학교로 전학 온 학생들의 수는 산출될 수 있었으나, 타주로 전학가 정시에 졸업한 학생들의 수는 기록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측이 직접 전학 간 학생의 기록을 취합해야 했다. 따라서 정시 졸업률 상승의 일부는 조지아 학교의 정보 수집 능력 향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조지아 내 정시 졸업률은 ACGR 적용 후 1년 후인 2012년 69.7% 조금 상승했으며, 2014년에는 72.6%, 2015년에는 79%로 크게 증가했다. 이후 현재 최고치인 81.6%를 기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풀턴과 캅카운티가 유일하게 조지아주 정시 졸업률보다 더 높은 ACGR 수치를 보였다. 풀턴의 경우 87.2%, 캅의 경우 87%였다.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귀넷은 80.9%로 조지아주 전체 정시 졸업률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락 기자

조지아 고교 정시졸업률 꾸준히 증가 
조지아 고교 4년 정시졸업률이 해마다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한인 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개최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5시에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 작가 13인의 특별 초대 전시회 'U.S. Se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