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8월 다섯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우리들 척추신경 및 한방의료원' 박형준 원장을 만나 봤습니다. 개원 20주년을 맞아 얼마전 기념식도 가진 박 원장의 의료인생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연예계 소식으로는 대중문화계를 강타하고 있는 '뉴트로'에 대한 소식을 담았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했다는 '뉴트로'는 새로움(New)와 복고(Retro)를 합친 단어입니다.
내달부터 시작되는 2020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손홍민과 이강인이 함께 평양에서 뛸 수 있을 지를 다룬 스포츠 기사도 흥미거리입니다.
친정엄마 유튜브 요리채널에서는 '돈까스'가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