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장애인과 그 가족, 봉사자 등 55명이 지난 25~27일 워싱턴 D.C. 지역에서 열린 '제27회 미주 동부지역 연합 사랑의 캠프'에 참석하고 무사 귀환했다. 동부지역에서 총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주제로 버지니아 하얏트 레전스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은 애틀랜타 지역 참가자들.
밀알선교단, "동부 통합 사랑의 캠프 다녀왔어요"
지역뉴스 | | 2019-08-01 19:19:27애틀랜타,밀알,선교단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