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올들어 처음으로 디캡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발견됐다.
디캡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디캡카운티의 11개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들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보균 모기들이 채집된 지역은 리토니아, 터커, 브룩헤이븐, 드루이드 힐즈, 클락스턴 등이다.
다행히 아직까지 주민들에 대한 감염사례는 보고 되지 않고 있다. 디캡카운티 보건국은 보균 모기들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방침이다.
현재 조지아에서는 디캡카운티 외에도 차탬카운티, 론즈카운티 등에도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 주의보가 떨어졌다.
뇌염의 일종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감염 시 발열, 두통 등 가벼운 감기 증상만 보이다 회복되지만, 노약자 등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의 경우 바이러스가 뇌의 중추 신경계를 교란시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1999년부터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로 인해 2,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디캡 보건국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모기 활동량이 높은 해뜰녘과 해질녘에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 기피제를 몸에 꼭 뿌리고 활동할 것을 권했다. 이인락 기자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보균 모기가 발견된 디캡 지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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