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가 현재 운영 중인 공유 전동 스쿠터 외에 추가 배치를 전면 중단했다.
이번 허가 발급 중단은 최근 몇 달 새 두 차례나 공유 전동 스쿠터 관련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임시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허가 발급 중단으로 시의회가 정식 규제안을 마련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을 벌고, 도로 위에 보행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애틀랜타 경찰은 다운타운 혹은 미드타운 인도에서 자전거나 스쿠터 운행을 금지하는 규제안을 발표했다.
규제안에 따르면 전동 스쿠터 혹은 자전거 등의 이동수단을 이용할 경우 자전거 도로나 일반 도로의 우측 차선에서만 운행이 가능하다.
이 규제안은 이밖에도 ▲공유 혹은 개인 스쿠터 및 자전거 운행 시 휴대폰 사용 금지 ▲가로수에 주차 금지 ▲좁은 인도에 주차 금지 ▲어떠한 경우에도 진로 방해 금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규정을 어길 경우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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