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들을 대상으로 청약신청을 받았던 ‘송도 아메리칸 타운 2단계’ 사업이 최종 2.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행사인 ㈜ 인천 글로벌 시티는 29일 “총 498세대를 분양하는 2단계 청약신청에 모두 1,419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인천 글로벌 시티의 송도 아메리칸 타운 2단계 사업은 지하3층, 지상 49층과 70층 건물 2개동을 지어 아파트 498세대와 오피스텔 661실 규모를 분양한다.
인천 글로벌 시티는 해외 총괄 분양 대행사인 LA의 MIH(Millenium Investment Holdings)를 통해 미주 지역 분양 설명회를 진행해 왔고 지난 25일 청약신청을 마감했다.
뉴욕과 LA, 샌프란시스코 등에 이어 애틀랜타에서는 지난 11일 분양 설명회가 열렸다.
당첨자 및 예비당첨자는 오는 9월 발표되며, 10월 동호수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신청금은 3,000달러로, 만약 예정자가 청약을 하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된다. 청약자들은 6회에 걸쳐 분양대금의 10%를 지불해야 하며, 입주시 나머지 30%를 납부하게 된다.
이성만 인천 글로벌 시티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호응도가 높아 본 계약 진행도 순조로울 것”으로 내다 봤다. 이우빈 기자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image/290840/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