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터뷰〉 10대 바이올린 솔리스트 크리스티나 남

지역뉴스 | | 2019-07-16 21:21:05

크리스티나,남,바이올린,솔리스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살 때 본격 입문...쿠퍼 바이올린 대회 제일 기억 남아" 

다양한 국제대회·콘서트 참가 명성

애틀랜타 페스티발 아카데미 주최

인터내셔널 라이징스타 무대 참가    

비영리단체 '애틀랜타 페스티벌 아카데미'가 오는 27일과 29~30일에 걸쳐 3일간 대대적인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27일에는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샌디 스프링스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29일에는 잔스크릭 유나이트 감리교회에서, 30일에는 피날레 무대로 다시 샌디 스프링스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한인 2세 바이올린 솔리스트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연주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지희 남(16·사진)양이 무대에 오른다. 라이징 스타로 초대된 남 양과 이야기를 나눴다.

▲바이올린은 언제부터 시작하게 됐나?

"시작은 4살때부터지만 본격적으로는  9살 무렵 마에스트로 로버트 트레비노가 이끄는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솔로로 데뷔하고 나서였다.  한국에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함지민)인 이모가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입문하게 됐다. 부모님도 아버지는 피아니스트, 어머니는 오페라 가수 출신이셔서 음악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피아니스트로서, 가수로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대회 및 콘서트에 참여 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는?

"쿠퍼 바이올린 국제대회에서 2위로 입상했을 때다. 마에스트로 자하 링과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세브란스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콘체르토 공연을 했었다"

▲솔리스트로 활동을 주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솔리스트를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실내악(Chamber Music)과 오케스트라에도 관심이 크다. 현재는 솔리스트로 활동을 주로 하고 있지만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내 음악 커리어의 폭을 넓히고 싶다.

▲음악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현재는 최대한 많이 공연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부모님이 음악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계신데 나도 언젠가는 음악 후배 양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롤모델이 있다면?

"아무래도 7살 때부터 나의 선생님인 커트 새스먼셔스 신시내티 대학교 교수님이다. 또 오랜 기간 나의 또 다른 선생님이 되어주고 계신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에이미 정민 리 보조 콘서트마스터가 내 롤모델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27일 애틀랜타을 방문서 공연하게 됐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음악 축제에 많은 한인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청소년과 청년 뮤직 아티스트들을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나는 생샹스의 하바네라(Havanaise)와 바그너의 알붐블라트(Albumblatt)를 연주한다.   이인락 기자

<인터뷰> 10대 바이올린 솔리스트 크리스티나 남
<인터뷰> 10대 바이올린 솔리스트 크리스티나 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