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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4차원의 기도

지역뉴스 | | 2019-07-16 21:21:43

이용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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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목회 할 때 어느해 성탄절을 맞이하여 KBS라디오 생방송에 한번 출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아나운스가 방송을 진행 하면서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시청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그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기를 그럼 아나운스님과 시청자님들께 하나 물어 볼 테니까 그 대답부터 먼저 듣고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하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계란을 가지고 바위를 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랬더니 아나운스가 하는 말이 그것이야 말할 필요 없이 계란이 깨어지지요? 틀렸습니다. 계란을 들고 바위를 치면 바위가 깨어집니다.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이게 바로 믿음입니다. 여러분들도 상식적으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체험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계란을 들고 바위를 치면 계란이 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믿음이란? 계란을 가지고 바위를 치면 바위가 깨어지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어떤 사물을 바라볼 때 세상 사람들과 믿음의 사람들은 분명히 차이점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4차원의 생각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이라면 하나님의 약속한 말씀이면 무엇이든지 믿어야 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로마서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 암았느니라”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에 따라서 죽은자도 살리시고,없는 것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4차원의 기도는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이 약속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믿음으로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첫 목회지에서 한 4년을 시무하다가 두번째 목회지를 옮긴지 몇일이 지나지 않아서 어린 딸 아이가 감기에 걸린듯 했습니다. 한 일주일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했지만 별 차도가 없어 인근 도시의 큰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의뢰 했습니다. 그랬더니 백혈병 같으니 종합 병원으로 가 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저희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습니다. 곧 바로 택시를 타고 부산 대학병원으로 달렸습니다. 딸 아이의 정밀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매 시간마다 부산에서 목회를 하는 동료 목사님들께 병원심방을 부탁해서 매일 마다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딸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한 일주일 기도를 하다보니 이제 더 이상 기도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냥 하나님이라고 크게 소리만 질렀습니다. 계란을 가지고 바위를 쳤는데 계란이 산산 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 때 저는 기운을 내고 정신을 차리고 마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니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이 말씀을 붙들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를 했습니다. 얼마동안 기도를 하고 있는데 제 마음에 평안이 찿아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딸 아이의 병을 주님께서 치료 해 주셨다는 평안이 찿아온 것입니다. 마침 내 대학 병원에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백혈병이 아닌심한 감기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도라는 것은 이 처럼 놀라운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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