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사진·로이터)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오는 7월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위프트는 2023년 켈시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밝혔고 지난해 약혼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져 왔다. 다만, 결혼식과 관련한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유명 행사 기획사 위닉 프로덕션은 내달 3일 열리는 한 행사를 위해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 인근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이달 초 뉴욕시에 제출했다. 이 회사는 행사를 위해 경기장 외부에 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참석 인원이 500∼999명 사이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