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6월 셋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천년초를 직접 재배하고 이를 다른 약재들과 함께 달여 즙을 만들어 보급하는 한림가든과 한림건강즙의 한상례 대표를 만나 봤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디어를 얻어 건강즙을 한인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그의 얘기는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한국 연예계 소식으로는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목 드라마의 두 남자 주인공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 따뜻한 싱글대디로 출연하는 정해인과 MBC '봄밤'에서 사랑스런 사고뭉치로 열연 중인 김명수의 이야기입니다.
생활경제 코너에서는 넉넉한 리워드 포인트로 각광받는 '베스트 여행용 신용카드 5선'이 소개됩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구독과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