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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인구 증가 소도시 '뚜렷'

지역뉴스 | | 2019-06-01 2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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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8년 센서스 분석 결과

그레이슨 72% 브래슬톤 53%↑

규모는 5,519명 는 슈가힐 최고 

스와니 34% 둘루스는 10% 늘어

귀넷 카운티의 인구 증가는 상대적으로 소도시 지역에서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AJC는 지난달 31일 2010년과 2018년 인구 센서스 자료를 이용해 귀넷 카운티 각 도시별 인구 증가를 분석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귀넷 카운티의 총 인구는 80만5,321명에서 15% 증가한 92만7,781명으로 집계됐다. 댄 카프만 귀넷 상의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귀넷의 각 도시들이 다운타운 재개발을 포함해 도시 이미지 개선 작업을 활발하게 벌여온 결과”로 분석했다. 카프만 의장은 “전에는 귀넷 지역이 베드타운 성격이 강했지만 이제는 직장과 거주가 동시에 해결되는 지역으로 변했다”면서 귀넷의 급격한 인구증가 원인을 설명했다.

그러나 귀넷의 지난 8년간의 인구 증가를 도시 별로 조사한 결과 상대적으로 소도시에서의 인구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인 곳은 그레이슨이었다. 그레이슨 인구는 2010년 2,564명에서 2018년에는 4,409명으로 늘어 무려 71.9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규모 면에서는 슈가힐이 같은 기간 5,519명이 늘어나 가장 컸다. 슈가힐 인구는 2010년 1만8,593명에서 2018년에는 2만4,112명으로 늘어났다.

소도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 인구도 큰 폭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늘었다. 로렌스빌은 지난 8년 동안 2,477명, 9%가 늘어 2018년 현재 2만9,795명으로 집계됐고 귀넷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피치트리 코너스는 5,373명, 14%가 늘어 4만3,509명을 기록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뷰포드는 20.7%가 증가한 1만5,189명이었고 둘루스는 10.4%가 늘어 2만9,527명을 기록했다. 또 스와니는 2010년 1만5,409명에서 2018년에는 2만569명으로 33.5%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우빈 기자

귀넷 인구 증가 소도시 '뚜렷'
귀넷 인구 증가 소도시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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