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대학진학 사립대 늘고 공립대는 줄고

미국뉴스 | 교육 | 2019-06-01 21:21:0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봄학기 사립대 ‘380만명’ 

전년비 3.2%↑…공립대 0.9%↓

전국 사립대 진학생은 늘어난 반면, 공립대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관련 조사기관 ‘전국학생클리어링하우스(NSC)’가 30일 발표한 2019년 봄학기 기준 전국 대학 재학생 통계에 따르면 전국 비영리 4년제 사립대 등록생은 380만3,576명으로 1년 전보다 3.2% 증가했다. 반면 4년제 공립대 재학생은 2019년 봄학기 기준 759만8,237명으로 1년 전보다 0.9% 감소했다.

NSC에 따르면 사립대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학생 수가 매년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전체 학생 수가 1만 명이 넘는 대형 사립대에서 전년보다 8%나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대로 공립대는 2014~2017년 학생 수가 매년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년 연속 줄었다.

2019년 봄학기 미국 전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은 1,754만2,109명으로 전년보다 1.7% 감소했다.

뉴욕·뉴저지 역시 대학생 수가 줄고 있다. 뉴욕 소재 공·사립 대학 경우 2019년 봄학기 전체 재학생이 101만5,816명으로 1년 전보다 1.1% 감소했으며, 뉴저지 소재 공·사립대학은 재학생이 총 36만1,569명으로 1.1% 줄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의료 관련 대학생 수가 여전히 가장 많기는 하지만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경영·마케팅 분야 대학생은 총 155만3,871명으로 전년보다 1.4% 감소했다. 경영 분야 대학생은 2017년부터 매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보건 분야 대학생도 106만2,991명으로 전년 대비 1.1% 줄었고 2017년부터 매년 감소 추세다.

반면 컴퓨터와 생명공학 관련 전공자는 늘고 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은 44만6,180명으로 전년보다 5.4%나 증가했다. 생명과학 분야 전공자도 58만여 명으로 2017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한서 기자>

대학진학 사립대 늘고 공립대는 줄고
대학진학 사립대 늘고 공립대는 줄고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