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교실은 앞자리·하루 일정시간 일정량 공부

지역뉴스 | 교육 | 2019-05-25 09:09:01

고교,학습습관,공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선순위 안 정하고 이것저것 동시에 하면 효율 뚝 

다양한 카테고리 매일 뉴스레터 받다보면 지식 쑥 

좋은 습관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 한번 몸에 배인 습관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사실 고등학생 정도 되면 이미 자신에게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이상한 습관 등등이 몸에 배어 있을 시기다. 그렇다고 지레포기할 필요는 없다. 여름 방학, 아니 지금 부터 드림스쿨이라는 원대한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나쁘고 이상한 습관은 버리고 좋은 학습 습관을 만들고 발전시켜 보자. 대입 성공에 큰 힘이 되어주고 다가올 대학생활에서도 도움을 주게 될 좋은 학습 습관들을 모아봤다. 

▲ 업데이트된 시간관리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지금처럼 와닿았을 때가 없었을 것이다. 대입 성공의 관건은 아마도 자신의 일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하는 데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홈웍과 프로젝트 마감일, 중요한 약속 지키기 정도는 기본. 대입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효율적 시간관리가 절실하다. 대입 지원과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스마트폰 시대라 다양한 앱도 많이 나왔지만 이보다는 온라인 캘린더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요한 일정을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돼 알람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우선 순위 정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일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기다.  자신의 모든 액티비티와 취미, 관심사 등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어떤 것을 더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이 더 좋은지, 그리고 지금 현재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한다. 

이때 시간 활용과 목표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이런 우선순위 매기기 과정은 대학 지원과정에 있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이일 저일 한꺼번에 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지만 이 경우 효율성이 더 떨어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일을 끝낼 때까지 다른 일을 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보자.

▲ 교실 앞자리에 앉아라 

‘작은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교실의 자리도 여기에 해당된다. 

교실에서 수업을 들을 때 중요한 것은 교사와의 소통이다. 우선 앞자리에 앉으면 교사와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깨어있게 된다 또 교사와의 아이 컨택으로 집중력도 높아진다. 

앞 자리에 앉아있다 보니 수업 중 스마트폰 만지기나 텍스팅 등 딴전에 대한 유혹도 감소한다. 한마디로 수업의 효과가 배가되는 것이다. 더불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교사에게 한 두 가지의 질문을 하고 마찬가지로 한 두 가지 대답을 해보는 식이다. 이런 습관을 가지려면 수업에 대해 더 많이 준비하게 될 테고 이는 좋은 성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 일정한 시간에 일정량 공부하라 

공부를 어떻게, 얼마큼 할 것인가는 많은 학생들의 당면과제다. 

이것은 학습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일관성을 중시한다.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학습법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학습량을 완수하는 것이다. 

이때 처음부터 욕심을 내면 그르치기 십상이다. . 학습습관이 제대로 몸에 배지 않은 학생이라면 처음에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부터 익숙하게 만들고 차츰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이 좋다.  공부는 머리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 매일 뉴스레터 받기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 중 하나다. 이메일로 뉴스레터를 매일 받는 것인데 이것은 하루를 더 흥미롭게 하고 자신을 더 스마트한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뉴스레터의 카테고리는 무궁무진하다. 시사, 어휘력 학습, 인상적인 인용문에서 사설, 만화, 과학이야기, 역사 속 오늘 등. 게다가  아주 많은 서비스들이 무료로 제공된다. 추천할 만한 것으로는 The Skim, The Week Cartoons, Wordsmith, Brainy Quote, Science Daily 등이 있다.

▲ 필요하면 도움을 받으라

아직은 고등학생일 뿐이다. 모르는 것과 도움 받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 . 

학교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자원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필요한 영역에 따라 교사, 카운슬러, 코치, 멘토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런 친밀한 유대관계는 대입지원 추천서에도 반영돼 더 알찬 콘텐츠를 만들어줄 것이다. 

대입과정은 자신의 노력과 주변의 서포트가 합해질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이다. 행여라도 자신이 부족해서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은 떨치는 편이 낫다. 사실 상위권 학생들이라도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 공부 방해되는 일 과감히 그만두라 

고등학생들에게는 공부 말고 주변에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에 빠져들거나 농구나 스포츠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대부분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결국 대학 입학 준비에 좋은 영향보다는 방해되는 것이 사실이다. 한 시간이 아쉬운 때다. 결단이 필요하다. 선택의 문제다. ‘시간 좀 줄이지’ 라고 어물떡 넘어갈 수 있지만 해결책은 아니다. 과감하게 그만둬야 한다.     <이해광 기자> 

교실은 앞자리·하루 일정시간 일정량 공부
교실은 앞자리·하루 일정시간 일정량 공부

고등학생 때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대입 성공과 직결되어 있다. 모른 것이 있다면 교사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The New York Times>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고용 노동시장 호황...530만명 돌파
조지아 고용 노동시장 호황...530만명 돌파

실업률 3.4%로 전국 평균 1% 낮아 조지아주 노동 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지아주 노동부(GDOL)는 지난 6월 기준, 주 전체 노동 인구와 실제 취업자 수 모두 사상

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유제품 회사 '페어라이프'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음료 기업 코카콜라의 유제품 자회사 '페어라이프(fairlife)'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페이엣빌 경찰 3명 '플록 카메라' 사적 사용 해고
페이엣빌 경찰 3명 '플록 카메라' 사적 사용 해고

개인적 목적 시스템 검색 정황사생활 침해 논란, 시민 반발 조지아주 페이엣빌 경찰국은 소속 경찰관 3명이 '플록(Flock)' 카메라 시스템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전원

‘젊은’ 조지아…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하위권
‘젊은’ 조지아…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하위권

65세 이상 인구 180만명…15.8%메인 23.5%최고∙유타12.4% 최저 인구 고령화가 미 전국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비율은 주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트럼프, 다음 주 애틀랜타 온다 …정가 촉각

22일 휠러고서 트럼프 계좌 홍보중간 선거 앞둔 조지아 정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이달 4일 시행된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기 위한 방문이라는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충북 천혜 자연환경 농산물 맛보세요”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대한민국 '백년가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육거리 소문난 만두를 비롯해, 청원생명쌀 공동법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왕이 밥상' 등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의 달인'으로 잘 알려진 박향희 대표의 한백식품은 고소한 김자반과 즉석구이 김을 출품하며, 동해식품은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황태채를 포함해 총 12종의 다양한 건어물을 선보인다.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전국 사업장 현장 점검“유령직원·허위근무 등유학생 1만여 명 확인”기소·비자 제재 가능성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취업제도인 OPT 프로그램의 남용 의혹과 관련해 전국

캐나다 대형 산불 연기 미국까지 ‘습격’… 뿌연 하늘 ‘비상’
캐나다 대형 산불 연기 미국까지 ‘습격’… 뿌연 하늘 ‘비상’

캐나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뉴욕을 비롯한 미 북동부 지역을 덮치면서 대기질 악화 피해가 미국에까지 미치고 있다. 17일 뉴욕타임스 등은 캐나다 산불의 영향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USCIS, 공적부조 최종 규칙 발표$9월18일부터 시행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비현금성 혜택 심사 대상에 포함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기존 양식 접수안돼 도널드 트럼

우버, 한국 ‘배달의 민족’ 품는다
우버, 한국 ‘배달의 민족’ 품는다

모회사 ‘딜리버리’ 인수148억달러 초대형 규모 미국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한국 ‘배달의 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의 모회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인수를 추진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