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H마트 등이 공동주최하는 제4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연기됐습니다
대회 연기는 대회 예정일인 11일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취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5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초 대회 장소인 둘루스 쇼티 호웰 공원에서 열리게 됩니다. 행사 연기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참가 신청자들에게 연기 사실을 이메일로 통보했습니다.
그림 그리기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대회 결과 1등 1명에게 1,000달러의 상금과 트포피, 상장이 수여 되는 등 모두 75명에게 상금과 상패 등이 수여됩니다.
또 행사 당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번트도 준비됩니다. 행사 문의=H 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877-427-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