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드림액트’ 결국 사장되나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5-08 21:21: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불체자에 시민권 허용’ 약속 

소위 통과못한채 한달째 표류

“너무 급진적”민주의원도 비판

연방하원에 상정된 200만 명의 ‘드리머’ 청년들에게 시민권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한 ‘드림액트’가 소위원회 조차 통과되지 못한 채 자칫 무산 위기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루실 로이발-얼라드 의원 등 민주당 소속 3명의 의원들은 지난 달 공동발의한 ‘꿈과 약속’(Dream &Promise Act, H.R.6) 법안은 불법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를 포함한 모든 ‘드리머’들이 조건부 영주권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권 취득까지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8일 이민·시민권 소위원회로 넘겨진 이 법안은 한 달 가까이 ‘너무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표류하고 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문제가 된 부분은 이번 법안의 수혜 대상을 ‘중범 또는 3건 이상의 경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드리머’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같은 내용을 고집할 경우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호응을 얻기 쉽지 않아 결국 사장될 수도 있을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민주당 의원 사이에는 ‘오직 한 건의 경범죄를 저지른 드리머들’로 법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민주당 하원 지도부는 이번 법안이 위원회와 본회의 표결에서 통과에 필요한 정족수를 확보할 때까지 수정을 거듭하겠는 입장이다. 짐 클라이번 민주당 하원 원내총무는 “이민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어려움이 있지만 헤쳐나갈 것”이라며 “본회의 표결에 이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스테니 호이어 하원 원내대표 5월 중 드림액트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지만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조율 과정에서 진통을 겪으면서 이달 내 표결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법안은 법사 위원회 심사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헉! 집 뒷마당서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

포사이스서…며칠 새 두번째 포사이스 주택 뒷마당에 대형 흑곰이 출몰해 화제다.17일 폭스5 뉴스에 의하면 포사이스 카운티 소니 마운틴 인근 지역 한 주택 뒷마당에 거대한 크기의 흑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간호인력 10년간 21% 부족기술전문대와 협약 편입 길  게인스빌 소재 브레노우 대학교(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글로벌감리교, 이민법 세미나 온라인 개최

교회와 성도 위한 바뀐 이민법 안내GMC 한미연회, 온라인 세미나 개최 글로벌감리교회(GMC) 한미연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김성권 장로)는 오는 9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포토뉴스〉사라진 한인회관 내 김백규 회장 사진

애틀랜타한인회관 내에 전시된 역대 한인회장 사진 중 김백규 전 회장의 사진 쏙 빼내 사라진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상단 사진은 2022년 촬영된 것으로 아래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현대차 이어 오픈AI…서배나 주택시장 급성장

올해 진정세 후 다시 개발 ‘붐’“현대차 발표 후 10년치 성장”오픈AI 데이터 센터로 수요 ↑ 현대차 진출 발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서배나 지역 주택시장이 다소 안정세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