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S, 반크·한국교육부 협력
둉남부지역선 정진우군 선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한국 교육부와 반크(VANK)와 협력,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을 결성했다.
기자단은 동남부 지역에서 정진우 학생을 비롯 워싱턴, 미시간, 플로리다, 중남부, 동북부, 콜로라도, 하와이, 북가주, 뉴잉글랜드, 중서부, 남서부, 동중부, 서북미 등 협의회 산하 14개 지역에서 1명씩 총 14명이 선발됐다.
협의회 오정선미 총회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프로젝트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학생기자들이 자신의 거주지역에서 잘못 알려진 대한민국에 대한 정보를 찾아 발표, 한국역사 바로 알리기를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대사관 신문규 교육관은 “그동안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비해 사회, 경제, 역사, 문화 등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면이 있었는데 학생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찾아낸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시정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자에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어 수준이 고급 이상이고 한국 역사 문화도 충분히 공부한 이들이다. 기자에게는 1,000달러씩의 장학금과 함께 조윤제 주미대사상이 함께 주어진다. <정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