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지역뉴스 | 사회 | 2026-01-15 14:20:22

바리스타 양성, GCU, 미션아가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

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인 ‘리스타트 바리스타 아카데미’(Restart Barista Academy)를 시작한다.

두 기관은 15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업무협약(MOU)식을 갖고 21시간 과정의 커피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창환 총장은 “33년 전 GCU를 소수민족 신학교로 시작해 이제 조지아와 뉴저지, 그리고 텍사스와 멜리랜드 등에 캠퍼스를 가진 대학으로 성장했다”며 “연방교육부의 그랜트인 FAFSA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막바지에 이르러 타주 및 온라인 과정 학생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송 대표는 “주택가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노숙자가 증가하고 동포사회 일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동포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GCU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GCU 컴피 바리스타 과정은 21시간의 수업 과정이며, 학비는 전액 무료이며, 한 기에 9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과정 이수 후 자격증 취득 과정에 드는 비용만 학생이 부담한다.

GCU 최성일 교수는 “이 과정은 국제 자격증 과정이며, 직업적 완성도를 가진 1단계 과정으로 조지아주 직업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 정규수 홍보본부장은 “다민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은 물론 일시적 어려움이 처한 한인 동포들이 이 과정을 통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기관은 추후 이 과정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GCU와 미션아가페는 15일 커피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인 '리스타트 바리스타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맺고 동포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GCU와 미션아가페는 15일 커피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인 '리스타트 바리스타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맺고 동포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업무협약식을 갖는 제임스 송 대표(왼쪽)와 김창환 총장.
업무협약식을 갖는 제임스 송 대표(왼쪽)와 김창환 총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