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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지역뉴스 | 교육 | 2026-01-15 11:05:10

TPS 유스 오케스트라, 송지혜 지휘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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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

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2026년 봄학기는 1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모여 수업한다. 현악기 중심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영 챔버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하며, 유스 오케스트라는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습한다. 

TPS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현재 40여명의 단원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으나 이번 학에에는 그 규모를 50여명으로 늘리길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송지혜 지휘자의 지도로 모여서 합주한 후 악기별로 나눠 강사 5분의 선생님으로부터 파트 연습을 한 후 다시 전체가 모여 합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트별 강사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등으로 세분돼 있다.

5월에는 교회 대예배실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12월에도 종강을 기념해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송 지휘자는 학생들에게 소규모 앙상블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교회의 여러 이벤트 무대에도 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연주 음악은 교회음악은 물론 클래식, 팝, 뮤지컬 등을 넘나들며 연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송지혜 지휘자는 이화여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이후 독일로 건너가 만하임대와 슈트트가르트대에서 공부했다. 한국에서 대학에서 강의한 경험이 있는 송 지휘자는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는 케네소주립대 콜레레이티브 피아니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한인교회 2부 예배 성가대 지휘자 섬기고 있다. 오케스트라 지휘는 4학기째 섬기고 있다.

송 지휘자는 “TPS 오케스트라는 좋은 선생남들이 친구같이 지루하지 않게 잘 가르치며, 게스트 연주자들을 많이 초청해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 문의는 617-308-7509 혹은 이메일 kcatpsorchestra@gmail.com으로 할 수 있으며, 다자녀 등록비 할인 혜택도 있다. 박요셉 기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송지혜 지휘자
송지혜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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