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지역뉴스 | 교육 | 2026-01-15 11:05:10

TPS 유스 오케스트라, 송지혜 지휘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

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2026년 봄학기는 1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모여 수업한다. 현악기 중심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영 챔버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하며, 유스 오케스트라는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습한다. 

TPS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현재 40여명의 단원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으나 이번 학에에는 그 규모를 50여명으로 늘리길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송지혜 지휘자의 지도로 모여서 합주한 후 악기별로 나눠 강사 5분의 선생님으로부터 파트 연습을 한 후 다시 전체가 모여 합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트별 강사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등으로 세분돼 있다.

5월에는 교회 대예배실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12월에도 종강을 기념해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송 지휘자는 학생들에게 소규모 앙상블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교회의 여러 이벤트 무대에도 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연주 음악은 교회음악은 물론 클래식, 팝, 뮤지컬 등을 넘나들며 연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송지혜 지휘자는 이화여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이후 독일로 건너가 만하임대와 슈트트가르트대에서 공부했다. 한국에서 대학에서 강의한 경험이 있는 송 지휘자는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는 케네소주립대 콜레레이티브 피아니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한인교회 2부 예배 성가대 지휘자 섬기고 있다. 오케스트라 지휘는 4학기째 섬기고 있다.

송 지휘자는 “TPS 오케스트라는 좋은 선생남들이 친구같이 지루하지 않게 잘 가르치며, 게스트 연주자들을 많이 초청해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 문의는 617-308-7509 혹은 이메일 kcatpsorchestra@gmail.com으로 할 수 있으며, 다자녀 등록비 할인 혜택도 있다. 박요셉 기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아틀란타 한인교회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송지혜 지휘자
송지혜 지휘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