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많은 카드신청은 금물…한도 낮은 것으로

지역뉴스 | 교육 | 2019-04-13 17:17:53

대학,새내기,크레딧카드,사용요령,교육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회비 없고 저금리·포인트 주는 상품으로

처음부터 매월 페이먼트 갚는 습관 들여야 

대학 새내기가 된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크레딧카드를 만드는 것이다. 첫 크레딧카드 발급은 이제 인생의 신용기록 쌓기를 시작했다는 의미다. 그런 만큼 꼼꼼하고 챙기고  준비해야 한다. 첫 크레딧카드 발급 요령과 주의사항을 살펴본다. 

▲ 꼼꼼하게 비교하고 개설   

카드업체들의 마케팅에 현혹돼 아무런 준비 없이 충동적으로 카드를 개설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정말 좋은 딜이라고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무료로 제공하는 티셔츠나 커피 머그잔 같은 유혹는 떨쳐내는 게 좋다.  

크레딧카드 샤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꼼꼼한 비교다. 카드별 약관을 살펴 수수료, 이자율, 프로모션  기간 등을 체크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대학 새내기에게 가장 적합한 크레딧카드는 일단 연회비가 없고 낮은 이자율을 제공해야 한다. 또 처음엔 크레딧리밋이 낮은 카드로 시작해 크레딧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게 좋다. 이왕이면 캐시백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학생 크레딧카드를 선택한다.  

신분 도용 사기가 많다는 점에서  무료 크레딧스코어 조회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도 따져본다. 

좋은 크레딧을 쌓기 위해서는 매달 페이먼트를 연체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크레딧카드 한 장이면 충분 

인생에서 처음 크레딧카드를 만들다보면 자신에게 날아오는 모든 카드신청서에 눈이 쏠리게 마련. 

하지만 이 시점에서 한 장만으로 충분하다. 새로운 카드를 많이 신청할수록 크레딧스코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데다 카드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채가 늘어날 공산이 크다. 

▲ 갚을 능력 범위에서 지출하라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현금이 아닌 크레딧카드를 사용할 경우 충동구매에 빠질 확률이 훨씬 높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 혹은 분수에 넘치는 고가 아이템을 구매할지 모른다. 

이러다보면 어느 새 카드 밸런스는 자신의 능력을 초과하고 결국 페이먼트를 제때 못내 배보다 배꼽이 큰 이자를 부담할 수도 있다.  살리메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의 대학생은 4개 이상의 크레딧카드를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한 총 부채는 3,000달러가 넘는다. 

일부 학생의 경우 7,000달러 이상의 카드 빚을 지고 있다고 살리메는 밝혔다. 자칫하면 이렇게 많은 카드빚을 앉은 채 대학문을 나서야 할 지도 모른다. 갚을 능력 범위에서 지출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비용을 꼼꼼히 계산하라

첫 크레딧카드를 받은 많은 학생들이 빠지는 함정 중 하나는 매달 미니멈 페이먼트만 납부할 때 어떻게 이자가 쌓이는지 깨닫지 못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18% 이자율인 크레딧카드에 1,000달러의 밸런스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 미니멈 페이먼트 25달러를 매달 납부하면 총액을 갚는 데는 무려 9년 이상이 걸리고 이 기간 부담하는 이자는 1,000달러에 육박한다. 이런 점에서 단기간에 다 갚지 못할 정도의 지출이라면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대학신입생 추천 크레딧카드 

▷ 캐피털원의 저니 앳 스튜던트 앳 리워드(Journey@ Student Rewards)- 양호한 크레딧을 가진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가장 큰 이점은 확실한 캐시백 프로그램. 모든 구매에 대해  1% 캐시백과 매월 정시에 페이먼트를 납부하는 경우 0.25%의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좋은 크레딧 히스토리를 유지하는 경우 후 5개월 뒤 자동으로 크레딧 리밋을 올려준다. 

▷ 디스커버의 잇 앳 스튜던트 캐시백 카드(it@ Student Cash Back Card)- 모든 구매에 대해 지출 상한이나 특별한 제한 없이 1%의 캐시백을 실시한다. 분기별로 샤핑 카테고리(예를 들면 백화점이나 주유소 구매)를 변경하며 최대 1,500달러까지 5%의 캐시백 베니핏을 받을 수 있다. 

분기 기준은 1월1일, 4월1일, 7월1일, 10월1일이다. 게다가 학점이 3.0 이상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5년 동안 매년 20달러의 캐시백 보너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 시티은행 시티 리워드 플러스 SM 스튜던트 카드(Rewards+ SM Student Card)- 이 카드는 주유와 그로서리 샤핑을 자주 하는 학생에게 유리하다. 이들 지출에 대해서는 2배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매년 첫 10만 포인트에 10%의 보너스 제공. 7개월간 구매에 대해 0% 이자율 적용도 반갑다.

▷ 웰스파고 캐시백 칼리지 카드(Cash Back College Card)- 어카운트  개설 후 6개월간 개스, 그로서리, 약국 지출에 3%의 캐시백, 기타 다른 지출은 1%의 캐시백을 받게 된다. 

프로모션 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지정된 구매에 대해 무제한 1%의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카드의 경우 계정 오픈 후 12개월 동안 모든 구매에 대해 0% 이자율을 제공한다.                           <이해광 기자>

많은 카드신청은 금물…한도 낮은 것으로
많은 카드신청은 금물…한도 낮은 것으로

대학 새내기들이 생애 첫 크레딧카드를 만들 때는 연회비와 이자율, 프로모션 기간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뉴욕 타임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텍사스 소재 파일롯 익스플로레이션사가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에 퀴트만 카운티 내 유정 2개에 대한 탐사 시추 허가를 신청했다. 지하 8,000피트까지 굴착해 지질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첫 시추 시도다. 업체는 현대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제한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상업 채굴까지는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