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제대로 고르는 법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04-12 10:10:57

버진올리브오일,고르는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건강에 좋다는 ‘올리브 오일’, 제대로 알고 드시나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EVOO)는 첫 수확한 올리브를 압축해 짜낸 비정제 오일이다. 올리브만 짜서 다른 것을 섞지 않아 올리브 재료 본연의 영양 성분과 맛을 최대한 보존한 형태로 항산화물질 및 다른 미량영양소도 풍부해 질병 예방 효과까지 거론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헬스데이 뉴스 및 UC데이비스 오일 센터 자료를 통해 정리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고르는 법

라벨에서 ‘100 퍼센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인지 확인한다. 가짜 상품은 피한다. 올리브만 짠 제품인지 다른 견과류 또는 씨앗 오일을 섞은 제품인지 확인한다. 올리브만 짠 제품이라면 맛과 냄새가 신선하다. 

캘리포니아산이면 ‘캘리포니아 올리브 오일 위원회’(California Olive Oil Council) 인증이나 타국 제품이면 ‘호주 올리브 협회’(Australian Olive Association) 인증이 있는지 살핀다. 

병도 어두운 병에 들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어두운 병은 빛에 의한 항산화물질 변화를 막는다. 제품 중에는 사용 기한(use by)이 적혀 있으므로 그 기한내 사용한다. 

또한 수확한 시기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통 북반구에서는 11~12월이 수확기이며, 남반구는 5~6월이 수확기로 가장 최근에 수확됐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참고로 ‘유효 기한’(best by)은 올리브가 제품화한 시기보다는 병에 채워진 후 2년까지이기 때문에 품질을 신뢰할 만한 지표는 아니다. 

구입한 지 6주 안에는 소비하는 것이 좋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어떻게 먹나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발연점이 낮다. 고온에 타기 쉬워 튀기는 음식에는 적합지 않다. 또한 고온에 항산화물질이 파괴될 수도 있다. 되도록 가열되지 않는 방법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샐러드에 식초와 레몬과 함께 뿌려서 견과류나 씨앗류를 곁들여서 먹거나, 이미 찐 채소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버무리고 향신료를 뿌려 먹는다.

페스토를 만들어 파스타나 육류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도 페스토를 마요네즈 대신 발라 먹는다. 페스토로 만들면 냉장고에 4일 정도 보관해 사용해도 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제대로 고르는 법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제대로 고르는 법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고를 때 라벨을 살펴보고 언제 수확했는지, 올리브만 짠 제품인지 확인해 본다.                       <뉴시스=롯데백화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