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과 신뢰』를 전하는 메신저는 "산 돌, 예수"이십니다.
산 돌 예수는 "갈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산 돌 예수는 "신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노래라 하여도 과언이 아닌 시편 42편에서 시편 기자는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라고 노래합니다. 단순히 시적 감흥에 젖어서 낭만적인 읊조림으로 음유(吟遊)하는 것이 아니라, 환난을 만나 구원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갈망한다는 것은 간절히 목마르게 애타게 위기를 모면하고자 할 때, 구원의 요청을 갈급하여 소망한다는 말씀입니다.
왜 산 돌 예수님은 우리가 산 돌 예수를 갈망하기를 원하실까요? 모세도, 여호수아도, 다윗도, 예레미야도, 바울도 위기와 환난을 당할 때 산 돌 예수를 갈망했습니다(신 5:26; 수 3:10; 삼상 17:26; 시 18:46; 왕하 19:4; 렘 10:10; 딤전 4:10). 페르시아 왕 다리오도 다니엘의 위급상황에서 구원을 갈망했던 결과,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을 '사시는 하나님'이라고 인정하며 찬양했습니다. 성도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망함같이 환난의 때에 살아계신 산 돌 예수, 성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도우심을 갈망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산 돌 예수 성자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위기 상황, 환난의 위급상황에서 부르짖고, 찾아야 할 분은 산 돌 예수님이십니다.
산 돌 예수님을 갈망하라는 말씀을 한 단계 나아가서 이제는 산 돌 예수를 신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산 돌 예수인가? 죽은 돌은 건축자재에 불과하지만, 살아있는 산 돌은 신령한 집을 세우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산 돌 예수를 갈망하고 신뢰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사도 베드로는 본문 6절, 7절, 8절에서 그 분명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6절에 보면 산 돌 예수를 하나님께서 택하신 보배로운 모퉁잇돌이라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 탄생 700년 전에 외친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 구약의 말씀의 성취를 이루신 산 돌 예수에 대하여, 베드로는 "산 돌 예수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선포합니다. 다급하게 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이사야는 그것을 ‘다급(panic)’이라 묘사합니다. 사람이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것은 현대인들의 용어로 묘사한다면 그것은 '멘 붕'(Mental Breakdown)으로써 소위 '영적 위기(spiritual crisis)'를 말합니다. 이런 절망의 ‘패닉’, 살았으나 죽은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이러한 비참한 불행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겠다는 '산 소망(Living Hope)'의 언약입니다. 이 갈망해야 할 산 돌 예수를 벧전 2:2에서는 "신령하고 순전한 젖"이라 비유합니다. 거룩하여 메마른 영혼, 세상의 고난으로 인하여 상하고 찢긴 영혼, 절망하여 낙심 가운데 있는 불쌍한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신령하고 순전한 젖"을 사모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사모하다는 말을 더욱 강력하게 표현한 말은 시편기자가, 모세와 다윗이, 예레미야와 바울이, 베드로가 추구한 "갈망"(渴望, thirst)입니다.
갈망하고 갈급하여 찾아야 할 대상,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신뢰해야 할 대상이 바로 영원히 살아계셔서 역사 한 가운데로 구원의 손길을 펼치시려 이 땅에 찾아오신 신령한 집을 짓게 하시는 '산 돌 예수'(A Living Stone, Jesus)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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