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모리대 한국어 프로그램 및 한인학생회가 주최하는 '한국주간(Korea Week)' 행사가 25일 막을 올렸다. 개막식 날 한인학생회(KUSA) 및 한인유학생회(KISEM)는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김밥, 한국음료 및 스낵 등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31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막행사에 이어 한국 배우 출신 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 상영회, 한국문화박람회, 한국 이민자 정책 초청강연, 한국 문화의 밤 등의 순서로 열린다. 25일 학생들이 포장마차 앞에서 즐거워 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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