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지역뉴스 | 사회 | 2026-05-14 11:41:37

주경찰 사칭 벌금, 협박 메시지 기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문자로 벌금납부 요구 안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경찰(Georgia State Patrol)을 사칭해 유포되고 있는 사기 문자 메시지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발령했다.

해당 사기 문자들은 수신자의 차량과 관련된 미납 위반 사항, 벌금, 혹은 강제 집행 조치가 있다는 허위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수신자가 당황하여 즉각 대응하도록 유도하는 전형적인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조지아 주경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인에게 연락하여 벌금 납부를 요구하거나, 체포를 협박하거나, 위반 사항 및 공식 서신과 관련해 특정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기 메시지는 공포심과 긴박감을 조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수법이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는 주민들에게 어떠한 주장이라도 반드시 공식 전화번호나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달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개인 정보를 공유하거나, 금전을 송금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당국은 주민들이 이러한 유형의 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대응하지 말고 차분하게 정보를 먼저 확인한 뒤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박요셉 기자

 

<사진=조지아주 공공안전부>
<사진=조지아주 공공안전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총영사 브레이브스 경기 시구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13일 저녁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AANHPI 나이트(Asian American and Native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선거구 재조정 현실로…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내달 17일부터  40일간 열려연방대법 투표권법 판결 여파민주 ‘비난’ ∙ 공화 ‘환영’ 성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를 내달 17일에 소집한다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조지아 주경찰 사칭 벌금·체포 협박 메시지 기승

문자로 벌금납부 요구 안해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지아주 공공안전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최근 조지아 주경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허위 고용·유령회사 취업ICE 전방위 규제 고삐비자·신분 재심사 확대유학생 사회 긴장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신분과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14일 양사 합병계약 체결아시아나 자산·직원 승계 ‘탑승 마일리지 1대1 전환’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후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뱅크오브호프, 5월 고객 특별 프로모션
뱅크오브호프, 5월 고객 특별 프로모션

‘스몰 비즈니스 감사의 달’SBA 수수료 수천달러 면제신규 비즈니스 계좌 혜택미 전역 지점들 통해 제공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5월 ‘내셔널 스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