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지역뉴스 | 사회 | 2026-05-14 11:34:40

연방센서스국, 호쉬튼, 잭슨 카운티, 커밍, 소도시. 쇠퇴. 레스트 헤이븐, 에지 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센서스국 발표

북조지아 성장 뚜렷

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호쉬튼의 인구 성장이 두드러졌다.

연방센서스국은 14일 인구 1,000명 이상의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해 대비 올해 인구 증감 현황을 발표했다

 

▲잭슨 카운티∙호쉬튼 급부상

발표에 따르면 호쉬튼 인구는 지난해 6,700명에서 올해는 8,600명으로 늘어 1년 새 무려 28% 이상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조지아에서는 1위, 전국적으로는 7위에 해당된다.

호쉬튼이 속한 잭슨 카운티도 올해 초 전국에서 전국에서 네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잭슨 카운티는 최근 몇년 동안 아마존 물류 센터와SK 배터리아메리카가 들어서는 등 대형 개발사업이 이어졌다.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 인구 증가율은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시는 포화상태라는 일부 비판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도시 중 인구증가 규모가 11번째로 많았다. 현재 애틀랜타시 인구는 52만9,110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보다 8,400여명이 늘었다.

 

▲농촌∙소도시 쇠퇴도 지속 

해안지역 성장세도 이어졌다.

불록 카운티 브룩렛의 인구 증가율은 전국 13위, 채텀 카운티 포트 앤워스는 24위로 집계됐다.

한편 조지아에서 가장 작은 시 타이틀은 글래스콕 카운티 에지 힐이 계속 유지하고 있다. 에지 힐의 인구는 27명으로 지난해 보다 단 1명 늘었다.

조지아에서 두번째로 작은  도시는 인구 44명의 귀넷 카운티 레스트 헤이븐이다. 레스트 헤이븐은 과거 여러 차례 시 해체가 시도됐지만 모두 실패한 사례를 갖고 있다.

농촌과 소도시 인구 감소 추세도 지속되고 있다.

인구 5,000명 이하의 소도시는 5년 전 396개에서 올해는 387개로 9개 도시가 줄었고 거주 인구도 50만명 아래(49만6,500명)로 떨어졌다.

현재 소도시 거주 인구 수는 조지아 전체 인구의 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필립 기자 

 

최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호쉬튼시의 한 신규 주택단지 모습.<유튜브 '이상무가 간다'>
최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호쉬튼시의 한 신규 주택단지 모습.<유튜브 '이상무가 간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연방대법원, 중간선거 앞 ‘비시민권자 투표 색출 도구’ 허용

트럼프, 부정선거 막겠다며 국토안보부 DB 확대해 유권자 검증 시스템 도입 추진 “멀쩡한 유권자도 투표 못 할 수도” 투표권 침해 우려 제기…활용은 각 주정부 판단에  연방대법원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잠이 보약’… 숙면 원한다면 ‘식물성 식품’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과일·채소·통곡물·콩·견과류 등 섭취 도움섬유질 풍부할수록 깊은 수면·렘수면 증가야간 심박수 낮추고 회복 효과도 높여“ 동물성 끊기보다 식물성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