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내주 표결... 통과 가능성
연방정부 재정지원 곧 시범운행
챔블리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이 추진되고 있다.
챔블리 시의회는 19일 회의에서 관내 자율주행 셔틀 버스 도입 여부에 대한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에릭 클락슨 시장 등 찬성 세력이 많아 통과가 유력해 보인다.
자유주행 셔틀버스 도입안이 시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시는 곧 연방 교통부에 관련 재정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만일 요청이 수용되면 시는 연방정부로부터 최대 1,00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게 되며 시는 10만 달러를 들여 자유주행 셔틀버스 운행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챔블리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운행 가능성을 검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박스 형태의 전기차량으로 16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규모다.
운행 코스는 먼저 피치트리 스테이션 샤핑 센터에서 챔블리 마타 전철역에 이르는 피치트리 로드 구간이며 후에 챔블리 시청까지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디캡-피치트리 공항부터 마타 도라빌 역 인근 전 GM공장 부지까지의 구간도 검토되고 있다.
클락슨 시장을 포함 찬성론자들은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이 시의 교통혼잡을 완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12월 오하아오주의 컬럼버스시 등 일부가 이미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챔블리시의 피치트리 로드 구간 운행이 추진되고 있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