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은 6일 재의 수요일을 맞아 일제히 예배를 갖고 사순절에 돌입했다. 올해 사순절은 부활절 하루 전날인 4월 20일까지다. 6일 슈가힐한인연합감리교회 김경곤(오른쪽) 목사가 재의 수요일 예배에서 재뿌리기 의식으로 성도의 이마에 종려나무 재로 십자가를 긋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재의 수요일 의식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은 6일 재의 수요일을 맞아 일제히 예배를 갖고 사순절에 돌입했다. 올해 사순절은 부활절 하루 전날인 4월 20일까지다. 6일 슈가힐한인연합감리교회 김경곤(오른쪽) 목사가 재의 수요일 예배에서 재뿌리기 의식으로 성도의 이마에 종려나무 재로 십자가를 긋고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