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캔사스서 첫 장애인 체전
재미 대한장애인 체육회 결정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는 지난 1-2일 캔사스시티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2020년에 캔사스시에서 미주 최초의 장애인 체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장애인체육회를 발족한 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동남부지회 천경태 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9개지회장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논의 끝에 우선 개최장소를 캔사스시로 결정했다. 이어 체육회는 체전조직위원회를 결성해 구체적인 날짜와 참가종목 등 세부사항은 별도로 통보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한국에서 개최될 장애인 전국체전에 참가할 선수선발과 참가종목 등의 의제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이번 총회에서 동남부지회 부회장인 케네소대 정규수 교수는 재미 대한장애인 체육회와 각 지역장애인체육회의 운영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정 교수는 특히 체육회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기부와 스폰서십의 개념 등 가장 필요한 부분을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셉 박 기자

재미대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캔사스시에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장애인 미주체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참석 임원단과 전국 지회장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