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비즈니스 포커스- 9292 곱창〉 냄새 없고 담백 쫄깃... 숯불로 굽는 곱창

지역뉴스 | 업소탐방 | 2019-02-11 20:20:42

9292,곱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단기간에 맛 소문 '문전성시'

일반 고기 메뉴도...선택 폭↑

계란찜등 풍성한 반찬은 '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곱창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년새 곱창 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곱창집들은 각자 특유의 맛으로 매주 주말에는 줄을 서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치열한 경쟁 가운데 둘루스 새틀라이트 블러버드에 가장 최근 오픈한 신생 곱창집 '9292 곱창'이 숯불로 익히는 곱창으로 또 한번 곱창계의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9292곱창은 철판을 이용하는 다른 곱창 전문점과는 다르게 숯불을 이용해 곱창을 구워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또 곱창을 버무려 숙성시킨 후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적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을 자랑거리다.

숯불로 곱창을 익힐 경우 곱창이 타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1인분에 4만원 가까운 금액에 판매될 정도로 고가의 음식이지만 9292곱창에서는 1인분에 14.99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또 세트메뉴들도 29.99~74.99달러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인원과 기호별로 즐길 수  있다.

9292 곱창 특유의 숯불 곱창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곱창에 숯 특유의 맛과 향이 스며들어 좀 더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낸다. 이 때문에 9292곱창은 애틀랜타 곱창계에서는 '신생아' 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있는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또 곱창과 더불어 고기를 한 자리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9292곱창의 장점이다. 곱창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이라 취향이 겹치지 않으면 함께 즐길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한 모임에서도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곱창을 싫어하면 곱창만 있는 전문점에는 찾아가기 망설여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9292 곱창은 꽃살, 양념갈비, 차돌박이 등 9292 바비큐의 고기 메뉴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곱창을 싫어하는 일행이 있더라도 부담없이 찾아가 즐길 수 있다.

또 풍성한 반찬도 장점 중 하나다. 9292곱창의 경우 7가지의 반찬이 서비스 된다. 전 연령이 즐겨먹는 치즈계란찜 및 순두부 찌개는 물론 곱창과 잘 어울리는 파절이, 백김치, 무채 등 여러 반찬들과 소스들이 제공된다. 냉면, 곱창전골, 열무 및 비빔 국수 등 식사류들도 다수 마련돼 있다.

9292곱창은 월~금요일 오후 4시~새벽 2시, 토요일 오후 3시~새벽 2시, 일요일 오후 3시~자정까지 운영한다. 문의=470-395-2655.  이인락 기자

<비즈니스 포커스- 9292 곱창>  냄새 없고 담백 쫄깃... 숯불로 굽는 곱창
<비즈니스 포커스- 9292 곱창> 냄새 없고 담백 쫄깃... 숯불로 굽는 곱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