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칼럼] 영적인 눈

지역뉴스 | | 2019-02-05 20:20:55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중의 새와 땅 위의 동물 바다의 물고기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식물은 눈은 없지만  감지 능력과 전달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령 풀밭에 누가 들어가면 자기네들끼리 전달을 합니다.(흔든다든지. 서로 부딪히면서)

특히 사람의 눈은 단순히 보는 역할 이외 영적인 세계를 통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24장에서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사람이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자기네들 앞에 나타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낮선 길 손님인냥 생각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두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십자가의 사건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지금 그들과 함께 동행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상상도 못했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 이유를 누가복음 24:16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눈이 가리워 져서 그 인줄 알아 보지 못하거늘..”우리가 이미 잘 아는대로 이 두사람은 열두제자는 아니었지만 3년동안 예수님 가까운 거리에서 예수님을 지켜보고 따르고 행동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함께 동행했던 에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은 영적인 눈이 어두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바라본 예수님이 그들에게 한 마디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이 말을 듣자 그들은 슬픈 기색을 띄고 머물러 서더라…그 때서야 비로소 영적인 눈이 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현대 크리스챤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나와 항상 함께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성도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목회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선배들은 우리들 보다 10배 20배 100배 더 힘든 목회를 했습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했고 입지도 못했고 자식들도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왠만한 교회 목회자들의 자녀들은 외국으로 유학을 안 보내는 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선배들은 자녀들 유학의 꿈, 꿈도 꾸지를 못했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현재 우리들의 시대는 얼마나 좋은 환경과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런데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절망하고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동행자의 존재를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이 사실을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 이 믿음만 있다면 우리는 낙심할 필요도 없고 절망할 필요도 없고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눅24:31)을 보십시오.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희 눈이 밝아져 예수인 줄 알아 보더니” 영적인 눈이 떠여지니까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누이 떠여지면 통찰하는 힘과 기능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내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국 건설공제조합과 MOU ‘최대 한인은행 네트워크와 건설보증 전문성의 결합’ 다양한 금융 솔루션 제공 4일 뱅크오브호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케빈 김(왼쪽부터 다섯 번째) 행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S-SQI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지수이다. 기업의 제품 또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