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불체자 16만5천명

미주한인 | 이민·비자 | 2019-02-02 18:18:3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정부 들어 급감

오바마 때보다 19% ↓

조지아 불체자 16만명

트럼프 행정부들어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싱크탱크인 이민연구센터(CMS)가 최근 공개한 미국내 불법이민자 추산치에 따르면 한인 불체자수는 트럼프 행정부 첫해인 2017년 현재 16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0년 20만 5,000명에 비해 무려 19%나 줄어든 것이다.  미국내 한인 불체자수는 2010년 이후 2011년 20만 3,000명, 2012년 19만 8,000명, 2013년 18만7,000명 등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불체자수가 가장 많은 출신국가는 멕시코로 529만명으로 조사됐으며, 이어 엘살바도르 67만명, 인도 63만명, 과테말라 54만 5,000명, 온두라스 38만명 등의 순이었으며, 한국은 중국, 도미니칸 리퍼블릭, 필리핀 등에 이어 9번째를 기록했다. 이 중 멕시코는 2010년 660만명에서 무려 2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필리핀 역시 24만5,000명에서 17만5,000명으로 29%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주별 불체자수를 보면 캘리포니아가 149만5,000명으로 가장 많고 일리노이 30만명, 애리조나 19만5,000명, 노스캐롤라이나 17만명, 조지아 16만명, 뉴욕 13만5,000명, 뉴저지 8만5,00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체 불체자수는 모두 529만명으로 2010년 660만명에 비해 2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불법체류 유형을 보면 합법 비자로 미국에 입국했다가 체류시한을 넘겨 눌러 앉는 이른바 오버스테이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밀입국자 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2017년 한해 새롭게 증가한 불체자 51만5000명 가운데 오버스테이가 32만명으로 밀입국 19만명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조진우 기자>

한인 불체자 16만5천명
한인 불체자 16만5천명

201901310721115c1.gif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