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푸드스탬프·WIC 지급 지연·중단‘타격’

미국뉴스 | | 2018-12-28 20:20: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축산 농가도 큰 영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이어지면서 푸드스탬프(SNAP)와 영양제공프로그램(WIC) 등 저소득층 공적 부조 수혜자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NN과 월스트릿저널 등이 이날 보도한 내용한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나 첫 업무일인 이날부터 80만 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임금 지급이 중단되고, 38만 명에게 강제 무급 휴가 조치가 내려지는 등 셧다운의 충격이 서서히 현실화 되고 있다.

특히 농무부에서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푸드스탬프(SNAP)와 여성, 유아 등의 영양제공프로그램(WIC) 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관은 이날부터 전체 직원의 95%까지 강제 휴무에 들어가 5%만 정상 출근하면서 보조금 지원이 지연되거나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 농무부 직원 61%가 이날 출근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휴무에 들어가는 직원이 늘어나면서 축산 농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연방 농무부 홈페이지에는 “연방 정부의 예산 부족으로 농무부 홈페이지 당분간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며 “예산이 확보되면 온라인 운영이 재개될 것”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소니 퍼듀 농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농무부의 중요한 업무는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그러나 셧다운 해소를 위한 의회와 백악관의 협상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문답에서 “연방 정부가 언제 문을 열지는 말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장벽을 갖지 않으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고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공화당 강경파인 ‘프리덤 코커스’의 의장인 마크 메도우즈(노스캐롤라이나) 연방 하원의원은 그간 셧다운 해소 논의와 관련, “진전이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NPR도 현 상황에 대해 “교착 상태”라고 전했다. 

<금홍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