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합감리교 “건강한 소형교회 지원해요”

지역뉴스 | 종교 | 2018-12-22 18:18:1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독교의 시급한 당면 과제 가운데 하나는 바로 소형교회를 육성하고 살리는 것이다. 중소형 교회가 건강하게 뿌리를 내리는 과정에서 신앙의 저변이 확대되고 기반이 다져지기 때문이다. 소수의 대형교회에 의지하는 교세는 ‘모래 위에 짓는 집’과 같은 꼴이 되기 쉽다.

연합감리교(UMC)는 매년 중소형 교회의 성장 비전을 돕기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성장하는 교회 컨퍼런스’(Growing Church Conference)가 내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알렉시스팍 리조트(Alexis Park Resort)에서 열린다. 

GCC는 서부지역 한인선교구 목회회의(주재감독 Grant J. Hagiya)가 공식적으로 채택한 중소형교회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UMC 서부지역총회와 소속연회들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한인목회강화위원회(사무총장 장학순 목사)도 돕고 있다. Kia December

참석하는 교회의 재정 상황에 따라 비행기 및 경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미자립선교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별도 지원 신청자에게도 일정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컨퍼런스 코디네이터 이기용 목사는 “열악한 목회 환경 가운데서도 충성을 다하며 꿋꿋하게 사역하시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초대한다”면서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배우시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시는 가운데 새 힘을 얻고, 또 목회 현장에 돌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 속에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컨퍼런스 코워커 황승일 목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협조로 GCC가 뜻 깊고 유익한 모임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서부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산재한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참가하시는 전국 규모의 컨퍼런스가 되었다”며 “바라건대 GCC를 통하여 모든 중소형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이 더욱 힘차게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해결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해결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아파트서 총격…어린이 2명 사망
아파트서 총격…어린이 2명 사망

일요일 스톤마운틴 아파트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소년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오후 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VMS 앤디 박 대표 체포” 피해주장 한인 40명 넘어 한미 양국 조사향방 주목 남가주와 워싱턴주 등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상화폐 채굴 투자와 관련한 사기 피해 주장이 제기돼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