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직장인 통근비용·거리 전국 최고

지역뉴스 | | 2018-12-11 18:18:53

애틀랜타 통근비용,거리 전국 최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생 통근비용 18만여 달러

통근거리는 28만8,000 마일

애틀랜타 직장인들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통근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자 교육 웹사이트인 에듀케이티드드라이버(EducatedDriver.org)에 따르면 애틀랜타 주민들은 평생 직장을 다니는 동안 대략 18만 2,886달러를 가스비와 차량유지비 등의 통근비용으로 사용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웹사이트는 연방센서스국과 전미자동차협회(AAA) 자료를 이용해 미국 1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장으로 출퇴근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애틀랜타 주민들은 하루 평균 왕복 26마일을 통근하기 위해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기간을 18세부터 63세까지 45년으로 가정할 경우 총 근무일수는 1만 1,250일이며, 이 기간 동안 운전 거리는 총 28만 8,000마일이나 되는 셈이다. 

근로기간 동안 애틀랜타 주민들은 통근비용으로 승용차 운전자가 17만 5,104달러, 미니밴 운전자가 18만 8,064달러, SUV 운전자가 22만 2,624달러를 각각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에 이어 통근비용이 가장 높은 도시는 휴스턴, 댈러스, 피닉스 등의 순이었다. 동남부 테네시주 내쉬빌의 통근비용은 전국 5위로 조사됐고, 앨라배마주 버밍햄도 전국 7위를 기록했다.

평균적으로 미국인들은 통근과 관련된 가스 및 차량 유지보수 비용으로 10만 8,727달러를 지출하고, 일생 동안 출퇴근을 위해 17만 3,203마일을 운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직장인 통근비용·거리 전국 최고
애틀랜타 직장인 통근비용·거리 전국 최고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