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4일 개표 결과와 귀넷 데일리 포스트 등에 따르면 GGC 졸업반인 벤 칼버슨(사진)은 이번 선거에서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4지구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공화당 소속 현직 매튜 홀트캠프를 누르고 당선됐다. 칼버슨은 5만2,614표를 얻어 55.2% 득표율을 기록했고 반면 홀트캠프는 4만2,734표에 44.8%의 득표율에 그쳤다.
칼버스는 내년 5월 졸업 예정이지만 이보다 앞서 내년 1월 재학생 신분으로 귀넷 커미셔너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이번 칼버슨의 승리로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위원 5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구성되게 됐다.
귀넷 커미셔너 4지구는 4년 전 홀트캠프가 민주당으로부터 탈환했던 선거구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