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추방직면 한인 707명…3년래 최고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8-11-20 19:19:2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월말 현재 조지아 37명 

단순이민법 위반 80.4%

형사법 위반은 15%불과

연방 이민법원에 회부돼 추방에 직면해 있는 한인 이민자 케이스가 700선을 재돌파하면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이민 추방재판 현황에 따르면 올 9월31일 현재 미 전역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모두 707건으로 집계됐다.

이민재판에 넘겨져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가 700건을 넘어서기는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그간 한인 이민자들의 추방소송 계류건수 추이를 보면 ▶2004년 677건을 기록한 이후 ▶2009년 1,474건, ▶2010년 1,71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2년 1,333건, ▶2014년 875건, ▶2015년 819건, ▶2016년 666건 등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이어오다 ▶2017년 672명으로 소폭 늘어난데 이어 ▶2018년 700건을 상향 돌파한 것이다. 

주별 추방소송 계류 한인은 뉴저지가 71명으로 캘리포니아 261명, 버지니아 84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으며, 뉴욕은 39명으로 네 번째에 랭크됐다. 

다음으로 텍사스 37명, 조지아 37명, 워싱턴 30명, 펜실베니아 17명 등의 순이었다. 

혐의별로 보면 체류시한 위반 등 단순 이민법 위반이 80.4%에 달하는 569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버지니아 76명, 뉴저지 61명, 뉴욕 45명, 텍사스 31명 , 조지아 3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형사법 위반 등 범죄 전과로 인해 회부된 한인은 14.8%에 해당하는 105명이었다.

이와 함께 추방 재판에 넘겨져 한인 이민자가 판결을 받기까지 계류되는 기간이 평균 1,042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희은 기자>

추방직면 한인 707명…3년래 최고
추방직면 한인 707명…3년래 최고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