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부터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연방하원 초선 당선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뉴저지 출신 한인 앤디 김(맨 앞줄 오른쪽 8번째)당선자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주 영 김 후보도 이 행사에 참석, 앤디 김 바로 뒤에 서 있다. 영 김 후보는 15일 추가개표 결과 경쟁후보에 뒤져 최종 당선이 불확실해졌다.

지난 14일부터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연방하원 초선 당선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뉴저지 출신 한인 앤디 김(맨 앞줄 오른쪽 8번째)당선자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주 영 김 후보도 이 행사에 참석, 앤디 김 바로 뒤에 서 있다. 영 김 후보는 15일 추가개표 결과 경쟁후보에 뒤져 최종 당선이 불확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