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연방하원 초선 당선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뉴저지 출신 한인 앤디 김(맨 앞줄 오른쪽 8번째)당선자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주 영 김 후보도 이 행사에 참석, 앤디 김 바로 뒤에 서 있다. 영 김 후보는 15일 추가개표 결과 경쟁후보에 뒤져 최종 당선이 불확실해졌다.
초선 의원 행사에 참석은 했지만...
미국뉴스 | | 2018-11-17 18:18:01댓글 0개
지난 14일부터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연방하원 초선 당선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뉴저지 출신 한인 앤디 김(맨 앞줄 오른쪽 8번째)당선자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주 영 김 후보도 이 행사에 참석, 앤디 김 바로 뒤에 서 있다. 영 김 후보는 15일 추가개표 결과 경쟁후보에 뒤져 최종 당선이 불확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