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집안에 보관 중인 유물 감정해드려요"

미주한인 | | 2018-11-06 21:21:1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속 한국 찾기’ 행사

문화재청, LA서 11일까지

독립운동 사료발굴 겸해

한국 정부가 독립운동의 근거지이자 해외지역에서 가장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남가주 지역 내 독립운동관련 자료 및 문화재 발굴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세대와 세대를 거치며 점차 사라지는 해외지역의 한국 독립운동 사료와 문화재를 찾아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바로 세운다는 계획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독립기념관은 5일 LA 한국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A 지역내 한인들이 소장한 한국문화재 및 독립운동자료를 찾고 재조명하는 ‘미국 속의 한국을 찾습니다’ 행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 소재 독립운동사 자료와 문화재의 발굴을 위한 두 기관의 첫 공동사업인 이번 행사를 오는 11월5일부터 10일까지 L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문화재 및 독립운동 역사자료 발굴 행사가 해외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최측은 오는 7일까지 한인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한 문화재 및 독립운동사, 이민자자료에 대한 감정과 상담을 진행하며, 10일에는 대한인국민회과 로즈데일 등 LA 독립운동 사적지 현장탐방에 나선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김홍동 사무총장은 “지난 2년 전부터 해외지역내 문화재 및 독립운동자료 발굴 기획했으며, 미 이민 1세대의 정착지이자 일제 북미지역 한국 독립운동의 대표적인 거점지역인 LA에서 첫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해외지역의 흩어져있는 문화재의 전체30%에 달하는 미국내 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 및 독립운동자료의 실태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보관 및 관리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소개했다.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시작된 문화재 및 독립운동 사료 감정행사에는 15세기 서민들이 사용한 조선시대 백자 등 귀중한 자료들이 발굴됐다.

다. 

<김철수 기자>

"집안에 보관 중인 유물 감정해드려요"
"집안에 보관 중인 유물 감정해드려요"

2일 LA 문화원에서 문화재청 감정위원이 유물 감정단과 함께 조선시대 백자 그릇에 대한 감정을 실시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