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 전역 87개 자치단제
'브런치 법안' 주민투표 회부
6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는 주지사와 연방하원의원 등 선출직에 대한 투표뿐만 아니라 각 자치단체마다 다양한 내용의 주민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그 중 가장 많은 자치단체들이 실시하는 것이 소위 브런치 법안(Brunch Bll)이라고 불리는 SB17에 대한 시행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안이다.
올해 주 의회를 통과해 네이선 딜 주지사가 서명함으로써 발효된 SB17은 지금까지 모든 식당들이 일요일의 경우 오후 12시 30분 이전에는 주류를 판매할 수 없었던 것을 오전 11시부터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는 조지아 전역에서 모두 87곳의 카운티와 시 정부가 ‘브런치 법안’의 시행 여부를 주민들에게 묻는 투표를 함께 시행한다. 메트로 애틀랜타만 해도 29개 카운티와 시 정부가 브런치 법안 시행여부를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귀넷은 카운티 정부는 물론 시 정부 중 단 한 곳도 브런치 법안 시행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는 실시하지 않는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 캅과 디캡이 카운티 차원의 브런치 법안 주민투표를 실시하며 시 정부로는 애틀랜타와 알파레타, 던우디, 잔스크릭, 밀턴, 도라빌, 챔블리 등이 브런치 법안을 주민투표를 통해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