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 네트웍 강화”

미주한인 | | 2018-10-31 09:09:5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창원에서 하나 되는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창원시 등의 공동 주최로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11월1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대회에는 LA를 비롯해 월드옥타 74개국 146개 지회에서 회원 1,000명을 비롯, 한국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관계자, 정부 인사 등 총 1,300여명이 참가해 한국 상품의 수출 진흥과 경쟁력 제고 및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 네트웍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박기출 대회장(월드옥타 회장)은 이날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지난 1981년 출범 이후 37년간 모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며 “창원시에 울려 퍼질 회원 여러분의 함성이 대한민국과 월드옥타 역사 속에 길이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은 박기출 대회장의 개회사, 허성무 창원시장과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의 축사, 기관 표창과 감사패 전달, 창원시장 주최 환영 만찬 등의 순서로 열려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또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회장인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 문승옥 경남 부지사 등도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에서 60명의 회원들이 참가, 지난 1981년 월드옥타 결성을 주도하고 초대 본부가 위치했던 종갓집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옥타 LA 출신으로 김무호 회장과 최영석 이사장을 비롯, 고석화·정진철·조병태 월드옥타 명예회장, 박병철 월드옥타 이사장, 민병철 월드옥타 부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또 임정숙, 김준경, 김주연, 민병호, 이덕치, 이영중 전직 옥타 LA 회장과 다수의 차세대 회원들이 참가했다.

29일 개회식이 열린데 이어 본격적인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해외 기업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의 교류 축제의 장이 될 ‘글로벌 비즈니스 페스티벌’,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과 전국 19개 테크노팍 소속 기업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해외 한인 바이어와의 1:1 매칭 및 수출 상담의 장을 열어줄 ‘우수상품 수출상담회’를 비롯, ‘기업 교류회’, ‘회원 화합의 밤’, 13개 분과 통상위원회 회의 등 다수 행사들이 열린다.

31일 폐막식이 열리기 직전 총회에서 제20대 월드옥타 회장 선거도 실시돼 향후 2년간 월드옥타를 이끌어갈 수장을 결정한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옥타 LA 회장을 지낸 현 월드옥타 박병철 이사장이 출마, 하용화 상임이사 간의 양자대결로 펼쳐진다. 

<관계 인터뷰 3면><창원-조환동 기자>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 네트웍 강화”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 네트웍 강화”

29일 창원컨벤션센터 행사장에서 옥타 LA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정진철 명예회장, 박병철 월드옥타 이사장,  박기출(둘째줄 왼쪽 다섯번 째) 월드옥타 회장, 고석화(여섯번 째) 명예회장.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