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목사 담임)는 지난 28일에 할렐루야 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색다른 핼로윈 문화를 만들기 위해 ‘빛의 자녀 세우기, 빛의 열매 맺기’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핼로윈을 전도의 기회로 삼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회 측은 "총 8개의 코너를 아이들이 그룹별로 다니면서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행사 뒤 한 자리에 모인 어린이들 및 관계자 조셉 박 기자
제일장로교회 '핼로윈' 대신 '할렐루야 데이'
지역뉴스 | 종교 | 2018-10-30 18:18:59제일장로교회 할렐루야 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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