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신원은 아직 공개 안해
일시불 수령시 8억8천만 달러
조지아선 1만 달러 20장 팔려
전국을 복권 광풍 열기로 몰아 넣었던 메가밀리언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 복권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판매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교육복권'은 홈페이지에서 "최소 한장의 복권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당첨자의 신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복권 잭팟 금액은 당초 역대 최고치인 16억 달러로 추산됐으나 실제 금액은 2016년 1월 파워볼 당첨금 15억8,600만 달러에 못 미쳤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다만 당시에는 당첨자 3명이 나눠 가졌기 때문에 한 사람이 받은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대다.
당첨자는 일시불로 돈을 받게 될 경우 8억7,78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연금형 분할을 원할 경우에는 29년에 걸쳐 수령하게 된다.
조지아에서는 당첨금 1만 달러인 복권 20장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지아 복권국이 24일 밝혔다. 1만 달러 메가밀리언 복권은 애틀랜타와 마리에타, 탈라푸사에서 각각 2장 그리고 케네소와 라그랜지, 애슨스, 뷰포드, 샌디스프링스 등 14곳에서 각각 1장씩 팔렸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