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문제 없는 선에서 이민자에 문 열어야"

지역뉴스 | | 2018-10-24 18:18:59

랍,우달,공화당,후보,기자회견,조지아,7지역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랍 우달 연방하원의원

한인유권자 지지 호소

친 한인활동 전력 강조

중간선거가 점점 다가워 오면서 한인유권자들을 향한 미 정치인들의 표심구하기도 점차 뜨거워 지고 있다.

둘루스와 스와니, 뷰포드 등 한인밀집거주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연방라원 조지아 7지역구 현역 4선인  랍 우달(공화)의원은 23일 한인 기자단을 초청해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의 캐롤인 버도스 후보와 맞붙게 되는 우달 의원은 이날 스와니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7지역구는 인종의 다양성이 가장 큰

지역으로 특히 한인들은 교육이나 경제면에서 성공을 이룩해왔으며 그 힘을 정치참여에서도 보여주길 부탁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우달 의원은 논란이 됐던 보험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도 설명했다.  최근 버독스 진영은 "우달 의원이 기존 환자들에 대한 보험혜택 적용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 투표기록을 보면 무려 17회에 걸쳐 오바마케어 폐지에 찬성표를 던졌다"며 그의 모순된 행동을 지적하고 나선 바 있다. 

이에 대해  우달 의원은 "오바마케어의 의도는 좋지만 미국에 수지타산에 맞지 않는 정책이라 어느정도의 개선이 필요해 반대 했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나는 기존 환자들의 혜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보험정책을 수립하고자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오바마케어는 3개의 연령층으로 나눠 건강보험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젊은층에 가장 큰 부담을 지우고 있어 젊은층의 가입률이 떨어지면서 보험료가 더 올라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가입연령층을 세분화 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화당 후보로서 반이민법에 대해서는 "미국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활발한 이민자 커뮤니티"라며 "지역 사회에 문제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나는 이민자들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달 의원 선거캠프 한인 후원자인 김기수 씨는 "우달 의원은 이밖에도 일본 정부가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 인정을 촉구하는 연판장 서명,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감세 제정,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에 공동서명자로 나서는 등 친 한인활동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인락 기자

"문제 없는 선에서 이민자에 문 열어야"
"문제 없는 선에서 이민자에 문 열어야"

스와니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랍 우달 조지아주 7지역구 하원의원이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