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8-10-15 19:19:28

코리안,페스티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양성'호평' 관객수'아쉬움'

독도 홍보관 등 주목할 만

홍보미흡 관람객 다소 줄어

2018 코리안 페스티벌이 애틀랜타 한인 이민 50주년을 맞아 주말 3일간 열렸다. 애틀랜타 다민족 축제를 표방한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11일 전야제인 한미친선음악회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행사 화보 2면>

행사 첫날인 12일 오전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독도 상설홍보관 개관식, '문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작품 전시회 리셉션, 비빔밥 퍼포먼스, 애틀랜타 한인회 노인회 풍물놀이 공연 등이 열렸으며, 오후에는 야시장이 문을 열어 주류시음회, 품바공연, K-Pop 뮤직에 맞춘 일반인들의 댄스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축제일인 13일에는 1층 실내 강당에서는 본보가 주최한 애틀랜타 미스&미스터 선발대회를 비롯해 K-Pop 댄스 콘테스트, 태권로빅 등 여러 순서들이 마련됐고, 실외에서도 비보이(B-boy) 댄스, 씨름대회, 품바공연, K-Pop 뮤직 콘서트 등이 열렸다.

또 여러 부스들이 마련돼 각종 먹거리와 마실거리 등을 제공했다. 또 독도재단의 부스도 마련돼 가상의 독도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등 여러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마지막날인 14일에는 가왕 노래자랑, 가족 뮤직페스티벌 등이 열렸다. 또 오후 5시에는 각종 시상 및 복권추첨 등이 진행돼 델타항공 한국 왕복 비행기표 등의 상품을 증정한 후 오후 6시에 폐막했다.

애틀랜타 한인회 김일홍 회장은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애틀랜타 한인회 설립 및 한인 이민 50주년을 맞이해 3일간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평가하면서 “내년 코리안 페스티벌은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채드 김(둘루스 거주) 씨는 “한인들의 축제가 3일간 다양한 순서들로 마련된 것은 좋았으나, 작년에 비해 홍보가 미흡했는지 방문객 수가 적은 것 같아 좀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금강산도 식후경.  2018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선보였다.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빠질 수 없는  K-Pop. 젊은이들의 인기를 끌었던 K-Pop 댄스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외국 관람객들도 연신 '원더풀' 올해도 한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객들도 많았다.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앙증 맞은 태권도 시범.  실외 무대에서 열린 킴스 K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의 시범 모습.  

 .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즐거운 날 과일주 한잔 그러나 음주운전은 No.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웨일 엔터프라이스와 함께 과일주 '자두에이슬'의 홍보버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 잡았다.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열정의 무대 비보이 댄스.  비보이들이 실외 댄스 플로어에서 수준급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내가 천하장사.  실외에 마련된 모래사장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고 있다. 이 무대에서는 씨름대회도 열렸다.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주말 달군 '코리안 페스티벌'

얼쑤! 흥겨운 사물놀이가락.  한인회관 실내 강당에서는 사물놀이등 전통문화공연도 인기를 끌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