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신형 산타페'로 다시 도약

지역뉴스 | | 2018-09-19 18:18:26

현대차 2019 싼타페 출시,앨라배마 공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 한인 기자단 초청 시승식 

"SUV시장 공략 위한 전략적 차" 강조

기자단"주행능력·안전성·편안함 탁월"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최근 생산을 시작한 '올 뉴 2019 산타페'로 미국시장에서의 제2도약을 선언했다.

HMA는 지난 13일 앨라배마 몽고메리 공장에서 미주지역 한인기자단을 초청해 4세대 ‘올 뉴 2019년형 싼타페’ 시승회을 열고 신형 산타페에 대한 기대감과 시장 점유율 확대 등 강한 자신감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했다.<관련기사 B1면>

이날 이보용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생산공장(HMMA) 경영지원실장은 “최근 현대차가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위해  과감한 디자인과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한 차가 ‘올 뉴 2019년형 싼타페' ”라고 소개하면서  “1997년 싼타페가 처음 출시돼 현대차가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듯이 신형 싼타페는 향후 승용차 시장의  70%까지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한 전략적인 차”라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한인 미디어 기자들은 이날 오후에 ‘올 뉴 2019 싼타페’를 시승(19일자 A6면 보도)하는 체험도 가졌다. 공장을 출발해 100여 마일에 달하는 왕복구간에서 이뤄진 시승행사는 신형 싼타페의 우수한 주행능력, 안전성, 편안함, 각종 신기술을 입증한 기회로 평가됐다.

지난 6월부터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7월부터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신형 싼타페는 패밀리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표방, 기존의 5인승 스포츠 모델은 싼타페로, 7인승 모델은 싼타페 XL로 이름 붙였다. 또 신형 싼타페는 뒷좌석 알람, 안전 하차 보조 등 안전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기본 가격은 2만5,500달러에서 시작해 3만달러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몽고메리=조셉 박 기자

-

현대차 '신형 산타페'로 다시 도약
현대차 '신형 산타페'로 다시 도약

지난 13일 몽공메리 현대차 공장에서 한 직원이 조립이 완료된 신형 싼타페를 최종 점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 '신형 산타페'로 다시 도약
현대차 '신형 산타페'로 다시 도약

그렉 캔필드(가운데) 앨라배마주 상무장관이 지난 13일 시승식 후 현대차가 앨라배마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은 이보용 현대차 공장 경영지원실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연방정부,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단속 전국 확대
연방정부,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단속 전국 확대

제공자 ‘전면 재인증’50개주 “고강도 감사”의료서비스 공백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미 전역 50개 주를 대상으로 메디케이드 의료 서비스 제공자 재인증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재외동포 민원 ‘차세대·교육’ 최다

전세계 188개 공관 접수동포청, 1,438건 분석재외선거 개선 등 요청 재외동포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은 ‘차세대 육성’과 관련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쁜 직장인들 굶는 아침… 심장·뇌 건강 흔든다
바쁜 직장인들 굶는 아침… 심장·뇌 건강 흔든다

심장병 위험 27% 높아져비만·정크푸드 섭취 연결성장기에는 집중력 저하정서 불안까지 영향 우려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아침을 먹지

“물가 측정·금리예고 다 바꿀 것”… 연준 변화 예고
“물가 측정·금리예고 다 바꿀 것”… 연준 변화 예고

■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청문회“트럼프 꼭두각시 아냐”강조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일축AI 기반 물가분석 필요 시사‘ 포워드 가이던스’폐지 밝혀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자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