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고교부터 과학활동하고 병원 봉사도

지역뉴스 | 교육 | 2018-09-08 19:19:55

과학활동,고교부터,병원봉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대 학위 MD와 DO

미국 의과대 학위는 크게 MD와 DO로 대별된다. 둘 다 메디컬 닥터다. MD는 Doctor of Medicine, DO는 Doctor of osteopathic의 약칭이다. 

2014년 기준 MD 과정을 제공하는 의대는 141곳,  DO과정은 36곳이다. 

의대에 진학하려면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성적과 학교성적인 GPA, 에세이 등이 필요하다. MD, DO 모두 4년제로 레지던트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진다.

수업료는 3만~6만달러. MD는 미국 의사자격시험(US Medical Licensing Exam)을 통해서,  DO는 COMLEX( Comphensive Osteopathic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를 통해 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MD,  DO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하면 MD는 나무에 질병이 있다고 할 때 나무에 집중하는 반면 DO는 전체 숲을 보는 식의 어프로치를 한다. 평균 GPA는 MD가 3.7, DO는 3.5, 평균 MCAT는 MD가 31.4, DO는 27.2. 

▲의대(ND/ DO) 지원자 요구 사항 

1. GPA: 과학, 종합 (5년간 유효)

2. MCAT (3년간 유효)

3.커뮤니티 서비스/자원봉사, 의료관련 업무(병원 자원봉사), 생물의학적 리서치 등 경력사항 (일부 학교는 4~5년내 경우)

4. 추천서 (6개월 이내)

5. 에세이/자기소개서

▲의대 지원자 현황 

의대 지원자는 해마다 늘며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16~2017년 기준 MD 학위 개설 의대는 141개가 있으며  이 기간 83만16장의 지원서가 접수됐다. 2013년 69만281장, 2011년에는 60만9,312장을 기록했다. 총 지원자는 2016~2017학년도에 5만3,042명, 2011년의 4만8,014명, 2011년의 4만3,919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2016년 기준 학생당 평균 16곳을 지원한 셈이다. 등록생은 2만1,030명(2013년 20,055명; 2011년 19,230명)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평균 MCAT 점수는 501.8점 (2013년 28.4; 2011년 28.2), 평균 GPA는  3.55 (2013년 3.54; 2011년 3.53)로 성적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DO 학위의 경우 2016학년도 기준 36개의 의대가 있으며 이 기간 지원서는 18만5,602장(괄호는 2014년 155,349, 지원자는 2만0,720명(17,944명)으로 나타났다. 학생 한 명당 8.7개교를 지원했다. 등록생은 6,995명(6,562명)으로 나타났다. 

평균 MCAT 점수는 502.17점, 평균 GPA는 3.56이었다. 외국인 학생은 40명으로 전체의 0.6%를 차지했다. 

▲다양한 의대 프로그램 

먼저 BS/MD(BA/MD)프로그램의 경우 대학과 의대 과정이 결합된 과정이다. 현재 30개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부분 학교의 수업 연한은 8년(일부 6~7년)으로 MCAT 시험이 필요하지 않다. 단 경쟁이 치열하고 최소한의 GPA를 유지해야 한다. 

MD/PHD 복수 학위(dual degree) 프로그램은 연구 및 임상 교육을 통합한 교육과정으로 거의 모든 의대에서 운영하고 있다. 

생물의학 리서치와 임상실습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의사 과학자’(physician scientist)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수업 기간은 MD 2년,  PRD 4~5년,  MD 2년 등 8~9년이다. 장점은 교육 중 특별한 케어를 받는 것은 물론 전액 장학금, 장래성인 반면 단점은 장기간의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 

통계에 따르면 약 75%의  MD/PhD가 교수 등 학계로 진출한다. 

▲프리메드 과정 준비 

여름은 프리메드 과정 준비를 위한 선행학습을 하기에 좋은 시기다.  12학년 여름 한 학기에는 생물과 화학을 수강하고 1학년에는 유기농 화학과 미적분을, 2학년 여름에는 물리와 생화학, 분자생물학을 3학년 여름(4/5월)에는 MCAT 시험을 치른다.

▲고교때는 어떻게 준비할까

의대 진학을 꿈꾸고 있다면 고등학교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자. 

8-9학년엔 과학관련 액티비티를 많이 하고 10-11학년 여름엔 병원에서 자원봉사나 쉐도윙(shadowing)을 하고  의료 관련 미션트립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 봉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12학년 여름에는 앞서 언급했듯 화학과 생물을 수강한다. 

고교부터 과학활동하고 병원 봉사도
고교부터 과학활동하고 병원 봉사도

고교부터 과학활동하고 병원 봉사도
고교부터 과학활동하고 병원 봉사도

홍영권 박사가 프리메드 과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