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인터뷰〉오타 쏜턴 조지아 주교육감 민주당 후보

지역뉴스 | | 2018-08-22 21:21:10

교육감,조지아주,주교육감,출마,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의견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

백악관서 교육업무 참여 경력

"학교 안전· 예산 확보에 최선"

"학교 내 총기휴대 적극 반대"

오는 11월 중건선거에는 한인들이 관심이 많은 교육분야를 총괄할 주 교육감 선거도 실시된다. 민주당에서는 한인을 선거참모로 기용하고 있는 오타 쏜턴(사진) 후보가 있다. 21일 오후 쏜턴 후보를 만나 봤다.

▲자기 소개를 간단히 부탁한다 "조지아 앨버튼에서 쭉 자라났고 몰하우스 컬리지와 미시건 테크놀로지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1년간 군복무를 했다. 교육에 관해서는 언제나 관심이 있었다. 군복무를 하면서 미전역은 물론 세계를 다니며 그 곳의 교육현황을 관심있게 지켜 봤다. 백악관에서 대통령 홍보책임자로 일하며 연방교육청 관계자들 및 의원들과 교육관련 업무에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전국 학부모 교사협회의 첫 흑인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쏜턴 컨설팅 그룹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의 가장 급한 교육현안은 무엇인가? "첫쨰로 랩어라운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이민 아동들을 위한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중요하다. 둘째로 안전문제다.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일선학교에 적절한 리소스를 공급할 수 있는 예산확보 및 제공이 최우선 과제다. 이에 따라 세번째는 예산문제가 있다. 조지아의 현행 교육 예산안은 1985년에 개설된 모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교육예산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조지아의 캠퍼스 캐리와 일선학교 교사 무장에 대한 생각은? "학교 내에 총기는 휴대되어선 안된다. 오랜 군생활으로 총기는 훈련을 충분히 받지 않은 일반인들이 휴대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있는 공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교내 경찰인력들을 증원하고 보안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인 커뮤니티와는 어떻게 관계를 맺게 됐나? "사실 한 한인 커뮤니티의 멤버분이 내게 연락이 왔다. 한인 학생들이 겪는 부당한 인종차별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이를 함께 직접 해결해 보자는 뜻에서 어드바이저로 그를 초청해 함께 일하고 있다. 만약 조지아주 교육감으로 선출 된다면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할 것이다. 한인 학부모들이 교육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직접 투표에 참여해 주교육 정책 수립에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 이인락 기자

<인터뷰>오타 쏜턴  조지아 주교육감 민주당 후보
<인터뷰>오타 쏜턴 조지아 주교육감 민주당 후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