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열려라 장학금! 정보 잘 챙기고 철저히 준비하자

지역뉴스 | 교육 | 2018-08-11 09:09:40

장학금,신청,준비요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갈수록 치솟는 대학등록금. 재정보조를 받는다고 해도 경제적 부담은 만만찮다. 이런 상황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것이 바로 장학금이다. 부모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에게는 자긍심을 느끼게 하니 일석이조다. 미국에서는 수많은 장학금이 있지만 사실 신청 자격이나 마감일 등 이를 제대로 챙기는 것은 쉽지 않다. 주요 장학금에 대해 알아본다. 

▲2코카콜라 장학금(Coca-Cola Scholars Program)

25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카콜라 장학금은 매년 150명의 우수한 고등학생에게 각 2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지금까지 1,400명이 총 355만달러의 장학금을 받은 셈이다.  

코카콜라 장학금은 탁월한 리더십과 우수한 성적, 학교와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는지를 평가한다. 등에 중점을 둔다. 지원자는 12학년생으로 성적은 최소 3.0이 되어야 한다. 마감 10월31일 www.coca-colascholarsfoundation.org

▲민주주의 소리 장학금(Voice of Democracy Scholarship)

9~12학년생이 대상이다. 지원자들은 민주주의적 가치와 이상에 관한 신념을 표현하면 된다. 올해의 주제는 ‘미국 역사: 우리의 미래를 위한 희망’(American History: Our Hope for the Future)이다. 전국에서 약 4만여명이 매년 지원한다. 1등은 3만달러의 상금과 워싱턴 DC까지의 여행 경비를 지급받는다. 을 받는다. 우승자들은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워싱턴 DC로 여행을 간다. 매년 15만4,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www.vfw.org/community/youth-and-education/youth-scholarships

▲게이츠장학금(Gates Scholarship)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부인 멜린다 게이츠가 창설한 장학금으로 매년 우수한 소수계 고교생에  300명에게 대학 4년간 등록금을 지원한다. 장학생들은 대학에서의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석차 상위 10% 이내에 연방정부 무상 학자금 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Pell Grant) 유자격자이어야 하며  리더십 역량을 갖춰야 한다. 신청마감은 9월 15일. 최종 면접은 봄에 진행된다. 

www.college-financial-aid-advice.com/bill-gates-scholarships-for-minorities.html

▲델장학금(Dell Scholars Program)

매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300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한다. 마이클· 수잔 델 재단은 지금까지 6,000만여달러를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장학생은 각 2만달러와 델 노트북과 교과서 지원금도 함께 받게 된다.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11~12학년에 델 재단이 인정하는 칼리지 준비 프로그램(college readiness program)을 이수해야 한다. 또 지원자들은 재정적 필요성, 학업 및 개인적 동기를  보여줘야 한다. 신청 마감은 1월이다. www.dellscholars.org

▲데이비슨 펠로우스 장학금(Davidson Fellows Scholarship)

미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가장 권위있는 장학금 중 하나다. 과학, 수학, 엔지니어링, 테크놀러지, 음악, 문학, 철학 중 한 분야를 선택해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를 제출하면 된다. 

명성만큼 장학금 액수도 높아 최대 5만달러, 작게는 2만5,000달러 혹은 1만달러가 지급된다. 그동안 300명 가까운 학생들에게 670만달러 가량을 제공했다. 마감은 2월. www.davidsongifted.org/fellows/

▲GE 레이건 재단 장학금(GE  Reagan Foundation Scholarship)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을 기리는 GE 레이건 재단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이다.  리더십과 진취성, 탁월한 시민의식을 가진 고등학생 중에서 선발해 1만달러를 제공한다. 또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 외에도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교, 직장 및 커뮤니티 내에서 리더십, 추진력, 무결성 및 시민권의 특성을 시연합니다.

신청 자격은 12학년생 시민권자로 학업성적은 최소 3.0점이어야 하며 추후 4년제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www.reaganfoundation.org/education/scholarship-programs/ge-reagan-foundation-scholarship-program/                     <이해광 기자>

열려라 장학금! 정보 잘 챙기고 철저히 준비하자
열려라 장학금! 정보 잘 챙기고 철저히 준비하자

다양한 장학금을 받고 싶다면 신청 자격 등 정보를 잘 챙기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델 장학금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텍사스 소재 파일롯 익스플로레이션사가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에 퀴트만 카운티 내 유정 2개에 대한 탐사 시추 허가를 신청했다. 지하 8,000피트까지 굴착해 지질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첫 시추 시도다. 업체는 현대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제한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상업 채굴까지는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