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대입 성공’…선생님과 친밀한 관계부터 만드세요

지역뉴스 | 교육 | 2018-08-04 14:14:07

대입성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인적인 감정 교류해야  

인상 깊은 추천서 나와 

선생님 폭넓은 네트웍 활용

학교 생활에서 선생님과의 관계는 아주 중요하다.  특히 인생의 전환기가 되는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들이라면 더 그렇다.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은 단순히 성적을 매기는 사람이 아니다. 대입 전형에서 중요한 추천서를 작성하는가 하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기도 한다.  고등학교 선생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정립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생님과 좋은 관계의 중요성과 관계 구축 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대입 추천서 작성  

대입 추천서 내용이 ‘그저 그렇거나’ ‘평범한 내용’이라면 곤란할 것이다.  예를 들어 교사가 추천서에 “이 학생은 정시에 학교에 도착하고 과제를 완수한다”라고 적었다고 상상해보라. 

이런 기본적인 내용이라면 대입 전형을 앞둔 수많은 지원자들의  추천서 중에서 눈길을 끌지도 못하고 별 다른 경쟁력을 가지지도 못할 것이다. 적어도 차별화된 추천서라면 지원자의 내신 성적과 시험점수 이상의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개인의 다양한 면모들 담고 있어야 한다.  

이제 대입에 필요한 추천서가 필요한 시간이 다가온다.  

선생님들은 사실 꼭 추천서를 작성해야 할 의무도 없다. 게다가 몇몇 다른 학생들로부터도 추천서 작성을 부탁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선생님이 추천서 작성을 요청받고도 머뭇거리지 않게 하려면 지금부터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게 바람직하다. 

▲친밀한 관계 유지  

좋은 추천서를 원한다면 선생님들과의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선생님 입장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이상으로 인식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선생님에게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질문을 한다. 예를 들어 어떻게 그 과목을 가르치게 되었는지, 선생님이 고등학교 시절에는 무엇 생각을 많이 했었는지 등. 

물론 모든 선생님들에게 이런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지만 선생님들이 친밀감을 느끼는 최선의 방법이다. 

▲열성적인 수업 태도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것은 예의 바르고 열성적인 태도다. 

수업 시간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이는 단순히 숙제를 하고 제 시간에 출석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수업에 대해 관심과 열정을 보이고 질문을 한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때도 가급적이면 메모를 하는 게 좋다. 이는 학급 토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질문과 의견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선생님들은 수업에 열정을 갖고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더 주목하게 마련이다.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지만 선생님에게  매너있게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 종종 적지 않은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이런식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만약 선생님에게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낀다고 하더라도 수업 중 다른 학생들 앞에서가 아닌 수업 후에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 현명하다.

▲프로페셔널한 네트웍 구축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는 다른 교육 및 직업 기회들과의 연결 통로를 만드는 길이기도 하다. 

많은 선생님들은 교실 밖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네트웍에 속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선생님들과 친밀하게 된다는 것은 잠재적으로 그들의 네트웍과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네트웍은 장학금, 인턴십 및 다른 기회를 찾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선생님들의 네트웍은 향후 대학 전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자원 봉사나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넓혀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인생의 멘토를 가진다는 것 

10대 고교 시절에는 너무나 많은 고민이 물밀듯 밀려온다. 이런 질풍노도의 시기에 자신을 잘 알고 잘 가이드해 줄 인생의 멘토가 되어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인생의 선배이기도 한 고등학교 선생님은 가장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다. 청소년은 아니지만 고교생들이 직면하는 도전과 고민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내서 그들에게 어려움을 토로하고 그들의 조언을  진심으로 듣는다면 삶과 교실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해광 기자>

‘대입 성공’…선생님과 친밀한 관계부터 만드세요
‘대입 성공’…선생님과 친밀한 관계부터 만드세요

대입 전형에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선생님과 친밀한 관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욕 타임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