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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출퇴근 교통체증 전국 최악

지역뉴스 | | 2018-07-21 20:20:15

애틀랜타 교통상황 전국 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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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소유·유지비는 낮은 편 

랄리,운전하기 제일 좋은 곳

극심한 교통체증을 제외하고서도 운전자들이 운전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여러 가지다. 이같이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전국에서 운전하기 최악의 도시는 어디일까. 

월릿허브 닷컴이 전국 광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차량 소유 및 유지비용 ▲교통체증 및 인프라 ▲안전도 ▲차량 및 유지 접근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한 결과 애틀랜타는 전국서 운전하기 최악의 도시 51위로 꼽혔다. 

4가지 기준 사항 별 순위를 살펴보면 애틀랜타는 차량 및 유지 접근성 부문에서는 전국 9위, 차량 소유 및 유지비용 부문에선 전국 24위를 차지하며 비교적 상위권에 머물렀지만, 안전도와 교통체증 및 인프라 부문에서 각각 94위, 62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아 총 합산 점수가 100점 만점에서 56.08점으로 최악의 도시 51위로 평가됐다.. 

애틀랜타는 특히 통근자가 교통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이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와 더불어 전국 최악의 도시로 꼽혔다.

‘운전하기 최악의 도시‘ 1~3위는 디트로이트,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순으로 차지했고, 필라델피아, 시애틀, 보스턴, 뉴욕 순으로 4~7위를 기록했다.

반면 운전자가 운전하기 좋은 도시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랄리가 1위로 뽑혔다. 랄리는 차량 소유 및 유지비용에서 1위, 교통 인프라 17위, 안전도 27위를 기록했다. 2위는 텍사스의 코퍼스 크리스티, 3위는 플로리다의 올랜도로 나타났다. 

동남부에서는 랄리, 올랜도에 이어 그린스보로 4위, 윈스턴-살렘 6위, 더램 7위, 잭슨빌 9위, 템파 10위, 버밍햄 11위, 내쉬빌 18위, 샬롯 19위 등 대부분 상위권에 올랐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출퇴근 교통체증 전국 최악
애틀랜타 출퇴근 교통체증 전국 최악

애틀랜타는 출퇴근 교통체증은 매우 심한 반면 차량 유지비용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 출퇴근 교통체증 전국 최악
애틀랜타 출퇴근 교통체증 전국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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